본인은 택시업체에 다년간 근무한바 있다.
오랜 근무동안 본인이 보고 느낀 것은 엄청난 탈세와
짜맞추기식에 전산기록들로 얼룩진 업체들이 공공연히
서울시청, 구청등 특정인과의 물밑접촉으로 증차와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돈에 눈이먼 택시 사업주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증차를 꿈꾼다. 승객에 대한 써비스는 뒷전이며 기사들을
지옥으로 내몰고 있다. 따라서 사고가 엄청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택시파업을 격는데도 서울시는 돈에
눈이 어두워 택시서비스를 개선하지 않고 지속적인 기사들
길들이기에 편승하고 있으니 안탑깝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바른말하다 퇴직한 어느 사고
처리담당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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