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방에서 유부녀와 자다가 발각되어 국회의원 공천에서도 탈락한 정형근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시키다니 기가 막히구나.
건강보험공단은 년 예산이 27조원이다. 그 많은 생선을 고양이에게 맡기다니 말이나되는 소리인가?
정형근은 또 작년에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로부터 뇌물을 받아먹어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의 배신자이기도 하다. 얼마 전에 김대중의 햇볕정책에 동조하는 발언을 하여 달걀세례도 받았다.
변절과 뇌물수수와 오입질로 얼룩진 걸레같은 사람이 어떻게 국민건강보험을 책임지는가? 이명박정부는 제정신인가? 정형근을 절대로 건강보험 이사장 시키면 안된다. 명심해라. 절대 안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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