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어느 신문에 정동영이 자식들을 조기유학 보냈으며 그 비용이 6,000~7,000만원 이란다,,
대한민국의 교육이 질적 저하를 가져왔으며 과도한 경쟁을 불러일으키고 사교육비의 증가로 일반서민은 물론이고 중산층에 이르기까지 허리가 휘고있는 실정이다,,
공교육은 죽었으며 대학교육도 황폐화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와중에 여당의 대표자는 자신의 아이들을 일찌감치 외국에 조기유학을 보냄으로서 자신들만 현실의 어려운 교육환경에서 떠나서 질높고 수준높은 교육을 받으려고 한다는것은 국민 배신행위이며 기만이고 그들이 말하는 개혁은 새빨간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모든 국민은 공평하고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교육환경이 이와같이 열악하다면 자신들만 특별하게 조기유학을 보낼것이 아니라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고쳐서 그들이나 우리네 자식들이 같이 평등하고 공평한 교육을 받게 해야만 한다,,
소위 있다고 하는자들 또 지도층이라고 하는 자들이 나라의 어려운 현실을 고치고 개선하여 함께 살려고 하지않고 자기들만 조기유학을 보내고 심지어 임신을 해서 원정출산을 하는 등 국민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나 의무도 저버리고 있다,,,이런 놈들의 거의 100%는 나중에가서 군대를 가지않는다,,
이러한 사람들이 무슨 애국을 말하며 국가의 대표인 국회의원에 당선이 된들 무슨 낮짝으로 개혁을 말한단 말인가,,,?,,이나라의 가장 큰 폐단이 바로 이것이다,
가진자,많이 배운자,정치하는자 등등이 일반국민이 부담하는 국민의 의무만큼도 부담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나온 국회의원 후보를 보면 지난 5년간 세금을 한푼도 안낸 놈들도 부지기 수이며 군대면제,미필이 50%대에 육박하고 있다,,,
일반국민이 부담하는 것 만큼의 의무도 부담하지 않는 자들이 부르짓는 개혁은 분명히 사기고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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