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사실 아는 것도 별로 없고,
배운것도 별로 없고,
더더구나 어릴적 부터
가정교육 마져 형편이 없었다.
또 그렇다고 생각이라도 깊이하는 성격이 아니다.
그러니 품위라든가
높은 인격에서 우려 나오는 애국심이나 지식은 없고
그저 순간의 통제불능인 감정 변화에 따라
나오는대로 말을 내 “b고 보는 스타일이다.
그러한 열등의식에
거의 반항적으로 항상 엇박자로 나가고
국민과 전혀 반대 반향으로 나간다.
행여나 그것이 튀는 방법이 되지나 않을까 하고...
그렇지만 그 결과는 참담한 국민들 몫으로 돌아와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능력도 못되고
국민들 피해만 주는 대통령이
무슨 해외 여행은 그리 자주 하는지
걸핏하면 나라돈 아까운줄 모루고 해외여행을 나간다.
이번에도 아셈을 핑계로 평소에 가보고 싶었다는 다른 나라까지 해외여행을 했다.
그리고 어김없이 국가 망신을 시키고. 대한민국 국민들 가슴을 아리게 하고 있다.
노무현은 첫 순방국이 그리스에 가서는
"나라가 시끄러우면 대통령이 일을 많이해서 그런줄 알아라고 교민들에게 사기를 쳤다"
가소롭다 못해 역겹다.
그렇다면 지금 중국을 비롯해 무섭게 경제 성장을 하거나
국민들 행복하게 해주는 세계 여러나라는
대통령이나 수상들이 일은 않고 자빠져 자고 있어서
그나라들이 그렇게 혼란없이 성장하고 백성들이 잘먹고 잘살고 있는가...?
노무현 스스로가 인정하고 고백 했듯이
국민들 불안하게 하고, 나라를 온통 혼란속에 몰아넣는 일만 저지르는 전혀 쓸모없는 대통령이니
자기 자신부터도 가중스럽고 비참함을 느끼나 보다.
노무현은 이번에 핀란드에 가서도 역시나 나라 망신을 시켰다.
" 북한의 미사일을 무력적 위협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미사일이 미국까지 가기엔 너무 초라하고, 한국으로 향하기엔 너무 큰 것 이다.
문제는 언론이 이를 큰 위협으로 보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했다.
이사람의 머리속에는 도데체 무슨 악귀같은 괴물이 들어 있을까..?
미사일 일기를 생산하고 보유 발사를 하기 까지는 수백억원의 돈이 들어간다.
북한이 보유한 미사일만 수천기.
돈으로 따지면 수백조원이 ‰쨈?
옛 이나 지금이나 북한주민들은 굶주림으로 일년에 수백명씩 죽어나간다.
그럼에도 전쟁광, 살인광, 북한 김정일 세습독재 일당은 오직 전쟁준비에만 광분해
살상무기를 개발하고 차곡차곡 쌓아가고 이제는 서서히 실전을 하기위한 행동단계에 이르렀고,
달러를 벌기위해 타국에 수출한 미사일들은 실제로도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이러함에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가장 먼저 걱정을 해야할 대통령이
"미사일은 위협으로 보지않고, 오히려 걱정하는 언론이 더걱정이다." 라는 궤변을
외국에 나가서 나라망신 시키는 줄도 모루고 마구 내“b고 있으니
그렇다면 수백만명의 백성들 굶겨 죽여가면서 까지
정치적 불꽃놀이용 미사일은 마구 쏘아대도 좋다고 옹호하는 그대는 과연 누구인가?
필경 김정일을 위해 목숨걸고 충성하는 김정일 하수인이거나
전쟁이 뭔지도 모루거나 죽음이 뭔지도 모루는 정신세계가 무참하게 파괴된 사람이거나
아니면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일 것이다.
노무현의 막말을 일일이 따져서 콜콜 지적을 할려면 한도 끝도 없으니
이쯤해서 접자.
그러나 노무현이 북한의 미사일을 보는 시각이나
국민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보는 시각을 비교해서 말하겠다.
인간 노무현은
작은 중소기업인 생수회사도 실제로 말아 먹었으니 중소기업사장도 너무 초라하고
어디 작은마을 통 반장 정도가 맞는데
그역시 전국의 통 반장님들이 명예를 실추시킨다고 항의를 할까봐 권하지도 못하겠다.
정말 대한민국에
도움이 안돼는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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