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노송장의 狂氣性 발언을 두고 온나라가 시끄럽다
노송장한테 씹힌 직접 당사자 여러분
분하고 부끄럽도록 만들어 죽일려는 무서운 음모를 짐작하시고
제발 자살일랑 꿈도 꾸지 마시고 총공격하세요
어서요
말하는 폼부터 주둥이 게 거품 끼는것 까지 총체적으로 보면
국가원수라는 이미지는 떡 사먹은지 오래된것 같고
지지율 10%를 온통 남탓으로 둘러대니
90% 국민이 지 보다 판단력이 떨어지고 쪼다란 말인가
10% 짜리가 감히 90% 국민한테 이렇게 막 먹을수 있나
이날 참석한 준 노사모 회원들도 떨떠럼한 표정이 역력했고
발언 하나하나가 택도아닌 소리라서 대꾸할 가치없으나
필자는 군 복무 단축 발언에 대하여 반박코자 한다
관련 발언 요지는
. 청년이 일찍 노동시장에 진입해야
. 일찍 애를 낳고 고령화 저출산 시대를 대비할수 있다
. 이름하여 장가 빨리 보내기 정책을 마련 중이라 하며
. 이의 핵심으로 군복무단축을 들었다
. 아까운 청춘을 군에서 썩일 필요 없다면서...
그러나 결혼이 늦는 이유는
. 반듯한 직장을 구하지 못함이 첫번째 이유요
. 애를 안낳는 이유는 과외비 조기유학등 고비용 교육정책때문인데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헛주둥이질 하는 것이다
장가 빨리 보내는 정책의 핵심은
사기성 분배정책을 빨리 접고
정일이 한테 퍼주는 돈으로 성장기반시설을 다지며
기업가의 사기를 북돋아 일자리를 많이 만들면 되는것이다
국내 취업이 잘되면 없는돈 빚내어 유학보내지 않을 것이다
즉 안보에 문제가 있고 많은 검토가 필요한 군복무 단축을
즉흥적으로 씨부리지 마라 이 말씀이다
빨리 제대해도 일자리가 없으면 말짱 황이다 이 말이다
신문보도에 군복무 관련표는 300만으로 추정했다
표에 환장하여 안보를 팔아먹는 이적행위를 스스럼없이 하는것이다
그러나 현명한 국민은 마이 속았기 때문에 표주지 않을 것이다
똥개 눈에 똥 밖에 안 보인다고
ㅈ같은 노송장은 국민를 ㅈ으로 보고 함부로 말하는 것이다
차제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게 있다
대선에 임박하여 사기성 공약 정책이 많은데
여야 공히 함부로 지껄이지 못하도록
공약 및 정책심의 위원회를 만들어
이곳을 통과한 정책만 발표하도록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
아니면 말고 式의 사기 공약은 나라를 망친다
지가 뭔데 정책을 핑게로 나라의 근간을 뿌리채 뒤 흔드나
제발 주둥이 좀 다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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