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연 데모꾼이 방화살인한 것은 공권력이 저질른 살인이라고 공권력 수장 목을 베고 살인정권 퇴진하라고 아우성을 치더니, 국회에서 의정활동중인 국회의원이 폭행당한 것은 우발적 사건이란다. 그러니 침소봉대하지 말란다.
이런 말같지 않은 소리가 어디에 있는가.
대한민국에는 무슨 놈의 단체가 그렇게 많은지 지난 좌빨 정권 시절에 유사시에 동원할 사병들로 국가 예산을 들여서 육성해놓은 것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진가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좌빨과 6.25 당시 좌빨들의 투쟁방식과 선전선동이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 단지, 6.25 때 좌빨들은 붉은 완장으로 구분이 가능했지만 지금의 좌빨들은 '민주'라는 가면으로 실체를 감춰서 국민이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이 다르다. 그들 입장에서는 좌빨 정권 10년 동안 붉은 완장 대신 민주완장을 바꿔달고 범법자가 애국단체로 면죄부를 받았고 국가 지원까지 받아가면서 합법적으로 반국가 및 반민주, 주체사상 전위대 노릇을 버젓이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호남인들이여, 부디 여순사건을 기억하고 정신차려야 한다. 지금 그 때와 같은 짓을 하고 있는 자들이 바로 당신들이 뽑아준 좌빨당들이 아니든가? 이제 종북대부 김대중의 세뇌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는 역대에 걸쳐 그 집안이 책임져야 할 것이고 이후에도 역사가들로부터 부관차시 당할 것이다.
부디 그 때까지 국민이 정신 바짝 차리고 좌빨들의 선전선동과 무법폭력을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 민주당 내에도 사상과 이념이 올바르고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많은 선량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용감하게 좌빨당의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내부 혁명을 하든지, 과감하게 그 소굴에서 벗어나라.
이들 불순 집단과 세력들을 척결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한 발자욱도 나갈 수 없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국운이 번창하여 지금의 권력이 하지 못하면 반드시 다음 권력이 옳은 일을 할 것이다. 차기는 이명박이 다 하지 못한 좌빨 척결을 할 수 있는 자가 반드시 차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국민의 오래된 소원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은 속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어떤 불순 세력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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