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은 끝이없다.

밤이나 낮이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365일 24시간 우파의 피나는

김정일좌파와의 전쟁은 계속된다.

조금전 좌파인권위에 쌍용차 문제로 전화를 하였다.

새파이프와 사제총과 새총으로 무장한 600명의 폭도들의 인권은 있고

쌍용차파산으로 6만명의 생계가 걸린 평택주민의 인권은 없야고 질문한다.

그리고 일반 근로자는 절대 이런 폭력과 파괴를 하지 않는다.

필시 이들의 뒤에는 지난 10년에 좌파세력의 배후가 있지 않고 서는 근로자가

저렇게 과격폭동으로 변질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하였다.

저런 폭동뒤에 엄청난 배후가 있다, 누구인지 아느냐, 물었더니 좌(인)권위는

누가냐고 오히려 반문한다.

알면서 시치미를 때는야, 지금 이나라에 4개의 권력세력이 있다.

바로 국민이 선택한 합법적 정부가 있고 지난 10년에 깽판 반역 권력이 존재한다.

하나는, 방송권력이고 하나는 새파이프를 든 민(빨)노총 권력이고 또하나는

바로 동교동 권력이라는 것이다.

이러고도 평택쌍용차의 불법과격시위에 배후가 누구인지 모르냐고 했더니,

인권위와 상관없는 질문은 할수 없다,라며 전화예절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다.

논자는 대한민국을 죽이려는자들의 속셈을 다안다.

북괴 김정일은 그의 친위대만 먹고 살면 그것이 제일 좋은 지상낙원이라는 것이고

대한민국에 김정일좌파는 그들만 먹고 살면 그것이 무었이 됐든 개혁이고,진보이고

평화이고,서민을 위하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전형적 공산주의 수법이라는 것이다.

우파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인권위원장이 사표를 던지고 그의 하수인들의 만행을 보았을 것이다.

저들의 가식 눈물속에는 거짓과 사기와 저질광란 증오심만 가득하다.

지난 대선 국민은 이런 못된 사이비 국민세금 축내는 공산세력을 척결하라고

이명박 정부를 선택하였다.

1년6개월이 지난 지금 저들은 더 악날함으로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발악을 하고있다.

쌍용차노조가 한국노총 이었다면 모든 방송과 모든 공산좌파가 이렇게 총동원령이

과연 내려졌을까?

이나라에 합법적 정부는 이명박 정부이다.

나머지 불법사기권력은 이제 종식 되어야 한다.

언제까지 이들에 무소불위의 깽판을 용인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