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엄청난 현실 앞에 무지와 힘없는 자신은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모든 사건을 해결함에 있어서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뉘지요. 양쪽다 자기 편리 한데로 주장을 하지요 그당시 사고 현장의 증거나 목격자의증언을 통하여 사건을 해결 하는것이 순서가 아닙니까?
경찰관들의 잔혹한 만행이 저질러 졌습니다.
사고 지역을 주거 지역으로 수많은 주민은 경찰의 무차별 사격으로 한밤중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002,5,13 광주일보 전남일보 무등일보 사회면 기사 참조 .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 경찰서 소속 경찰 김흥수 정영희 김인서를 다시 한번 국민과 역사의 이름으로 총을 무차별 발사하고 총상을 입히고 스스로 자해를 하고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한 경찰들을 처벌하여 줄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지금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데 자신들의 안녕과 안위을 위하여 남이나 죽든 말든가나 사건을 조작하고 말았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수 많은 주민의 눈과 귀는 막을 수가 없을 겁니다
상대는 경찰입니다 누구보다도 사고발생시 대처해야 할일이 무었인가를 알고 있을 겁니다.
막상 흉악범도 아닌 저에게 무차별 총을 쏘고 사고 진위도 미란다 원칙도 무시 한채 총을 목격자 증언 처럼 콩뽁듯이 총을 쏘고 경찰이라는 특권을 내세워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였습니다.
경찰의 위법사실을 알면서도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한채 모든것을 덮어 버리는 악습과 구태를 자행 했습니다.
상식적으로도 마지않은 이들을 마치 현실인양 꾸미고 올가미를 씌운 경찰들을 다시 한번 철저히 조사하여 강력히 처벌하여 줄것을 요구 합니다.
너무너무나 억울 합니다.
수 많은 목격자 가 그날의 경찰관들의 만행을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그냥 형식에만 그치지 마시고 실사 하시어서 진실과 의혹을 밝혀서 다시는 부패의 사슬 끊어 주시길 바랍니다.
경찰의 잔혹만 만해을 다시한번 철저히 조사하여 총을 마구 쏜 경찰을 처벌하여 주시고 제가 짐승입니까?
총에 맞아 피 투성이된 저를 두팔을 꺽어 수갑을 채우고 경찰의 만행을 보다 못한 시민이 잠바를 벗어 지혈하여 주었습니다 .
총에 맞아 병원에 있을때는 한번도 오지 않은 경찰은 사건을 조작 하여 형사 법정에 세우고 무엇이 궁굼했던지 번갈아 가면서 오는 수고를 아끼지 않아 습니다
저는 저에게 만행를 저지른 경찰보고 총에 맞는 것도 억울한데 누명을 씌우고 저의 총에 맞은 상처를 소금물에 담갔습니다.
너무너무나 억울 합니다 . 마구 총을 쏜 경찰들을 처벌하여 줄것을 갈ㅇ력히 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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