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빌리구 각종 기금 끌어 모아 140조원이란 돈을 논 밭에 비료뿌리디끼 훌훌 뿌려 노쿠 60조회수 했다면 80조는 어디 간겨?
언넘한테 얼마 빌려주구 얼마 받았구 하는 장부는 제대로 있는겨?
그넘에 비료도 이쁘게 보이는 넘들한테는 사정없이 뿌렸는데도 그 넘들 지금 어찌 된겨?
몽땅 외국넘들 한테 팔아 넘길 거면 왜 글케 많이 지원한겨?
80조원 누가 갚아야 될 채무여?
구케의원넘들은 벙어린겨?
아니면 재정경제부 장관넘이 보고를 하지 않는겨?
살모사가 2000년 12월 20일 제정된 공적자금관리특별법이라나 뭐라나 하는것 뒤져보니 재경부 장관은 분기별 1회이상 공적자금의 사용. 회수후 재사용 등 운영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라고 하든데...
쓰잘떼기 없는 행정수도 이전이 어쩌구 저쩌구 4대 법안이 어쩌구 저쩌구 쌈박질 하지만 말구 여당넘이든 야당넘이든 말좀 해봐.
너그들도 그 돈과 관련 말 못할 사정이 있는겨?
왜 쓴넘 따로 있고 갚을 넘 따로 있는겨?
쓴넘들 퇴직금 얼마씩 준겨?
살모사 30년 직장생활에 사장이 주는 퇴직금은 1억두 안되는데 그넘들한테 퇴지금이다 위로금이다 왕창 왕창 퍼주구 그돈 나와 내자식들이 갚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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