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 이 글은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국의 계곡물을 더럽히는 환경홰손을 보고 이를 시정했으면하는 생각에 환경부에 전화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환경감시담당관(507-6122)에 전화를 했는데 사원 정윤숙씨가 처음에 받더군요.
그래서 환경홰손건을 말했더니 조금 얘기하더니 잘모르겠다며 사무관 강선종씨를 바꾸어 주더군요.
그러나 담당업무가 아니라며 자연자원과 (211-96744)로 돌려주어 이상화 사무관과 통화를 하게되었는데
다시 담당부서가 틀리다며 수질정책과 사무관 송종운 사무관(2110-6824) 과 ?화를 하게되었는데,
다시 담당업무 아니라며 제가 처음 문의했던 환경 감사담당관을 돌려주는것 입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사무관 강선종와 얘기를 하게되었는데..
결론적으로 이분 말씀도 담당업무가 아니라는 얘기뿐 뚜렷한 해답을 주질못하더군요.
전 이날 이리저리 옴겨가며 했던얘기또하고 또하고... 1시간을 전화통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환경오염원을 신고하는 사람에게 칭찬은 고사하고, 이것저것 신경쓰고 싶지않다는 근무태도로
일관하고, 사진자료와 증거자료를 제공한다고 해도 시큰둥한 반응들뿐....
참 답답한 하루였습니다.
우리나라 환경문제에 대한 총체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환경개선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담당부서가 아니라며 이곳저곳으로 전화를 돌려주며, 책임을 회피만 한다는것이 참
답답했습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의식을 짓밝는 환경부 공무원의 안일한 근무태도에 가슴만
저며오는군요.
이러한 환경부의 근무행위는 세상에 널리 알려 많은사람들이 환경부에 압력을 넣게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못하도록 하여야만 우리는 더좋은 환경에서 더좋은 삶을
살아갈수있는길을 앞당길수 있을것입니다.
환경부에서 이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없으면 제가 할수있는 조치는 전부 하려합니다.
윗글은 한치의 거짓이 없음을 알려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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