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수감자들이 인권유린 당하고있다.
교도관들이 수감자들을 멱살잡고 흔들고 폭행 입에담지 못할욕설과
반말이 기본이고 면회오지 않는 수용자들에게는 큰잘못도 없는데도
징벌을내리고 인권유린이 심하다.
야간에 술을먹고 근무하는 교도관들이 많다.
교도관들이 학력수준이 낮아 인권유린이 더 심하다.
교도관들은 높은 권력층에는 아부하고 쩔쩔매는 반면 약한자에는
강자로 굴림한다.
건달 왈왈이 에게는 1일 운동 2회 시키는 반면 일반수용자 에게는
1일 1회만 시킨다.직무유기를 하고있다.
큰잘못도 없는 미결수에게 수갑을 뒤로 채워 일주일동안 징벌
고문을 한다
북한 12개 수용소나 무엇이 다런가 인간이기를 포기한 교도관들
법무부는 허수아비인가 알고도 방치하고 뒷짐만 지고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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