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이천에서 경찰이 운전하는 차에 받혔는데 경찰,보험회사,가해자가
결탁하여 피해자인 저를 감옥에 가뒀습니다.믿거나 말거나 제가 당한 악몽같은 경험담을 공개합니다.
중앙선을 침범하는 경찰이 운전하는차(카니발) 에 부딛쳤음
현장에서 함께 타고있던 목사님 며느리(당시 만삭)이 크게 다침
저를 받은 경찰이 보이지 않음. 도망갔음
약 30분후 관할 파출소에서 현장검증 나와 사고현장을 조작함
6시간 후 목사님 며느리와 만삭아기가 병원에서 사망함
그 다음날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저에게 경찰이 찾아와서
제가 운전과실이라고 작성한 조서에 지장을 찍으라고 강요함
나는 펄쩍뛰며 상대방이 중앙선을 넘어 나를 받았다. 내 과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지장을 찍지안음
나는 7주 진단을 받음
병원에서 3개월간 누워있다가 나와서 내 차를 받은자가 이천경찰서
형사임을 알게되었음. 지팡이를 짚고 이천경찰서장실로 찾아가 범인이 이천경찰서
형사이니 처벌하고 치료비를 내라고 하였으나 들은
척도 안함
3개월째 조사를 안하다가 정부에 진정서를 내자 그제서 조사를 시작
하였으나 경찰이 가짜 증인을 불러와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았다고
조작함
나는 너무나 화가나서 인터넷에 억울한 사연을 씀
여주경찰서에서 엉터리조사를 한후 여주지청으로 송치하여
내가 무고한 형사를 음해했다며 구속시킴
이렇게 제 차를 받아 사람까지 죽인 경찰은 저를 구속시키고
자기는 아직도 이천경찰서에 근무하고 있음.
지금도 술먹고 운전하는지. 천벌을 받게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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