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장 공약으로 주택 8만호를 공약했다.
사실상 불가능하고 무리한 공약을 해 놓고 이걸 달성하기 위하여 부분임대주택과 임대주택을 늘리라고 말도 안되는 소릴하며 강남아파트 재건축에 계속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 그 비싼 땅에 몇평짜리 부분임대주택을 넣으라는 얘기는 양복을 입되 신발은 짚신을 신으라는 얘기다.

시민들의 자산이야 엉망이되던 말던 공약만 하면된다는 이런 막나니 같은 생각이다. 시민이 시장이라고 유혹 하더니 시민의 피눈물을 짜는 이런 정책은 결국 표로 나타날것이다.

강남과 강동 서초 송파의 민심을 들어보라. 곧 후회할 날이 멀지 않았을것이다. 오세훈 전임 시장이여 일부로 부터 매를맞기는 했지만 역사가 평가할것이다.서울의 미래를 생각않고 썩어가는 아파트 살지도 못하는 아파트를 짖지 못하게 하는 박원순 꼭 강남과 송파 서초 강동의 민심을 듣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