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도 민주당이 국민이 주인인 “민주”라는 단어를 당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답하라!

광란의 파업현장에서 뿌린 전단지를 주워보니 큰 골자가 박근혜가 퇴진하고 새누리당이


해체하라는 내용이다.

막상 현실이 그렇게 되었을 때 어느 놈이 날뛰겠으며 이나라가 어떠한 혼란울 맞게 될지


답이나 갖고 이런 개소릴 짖어대는 시러배 새끼들인가 말이다!

국민 정서에 반하고, 국가 공권력을 무시하는 일개 이익집단의 뻔뻔스런 주장에 동조하는


정당은 당이 아니라 모리배 집단이다.

민주당은 입만 열면 국민의 이름을 앞세워 “국민과 더불어 --”라느니 “국민의 뜻--”


어쩌고 떠들어 대지만 불법파업으로 치를 떠는 국민 누가 제 편이며, 편들 사람들에게


물어 보기라도 하고 하는 되잖은 수작인가 말이다.

저들 주장으로 집회에 참가자가 십만이라 하지만 턱도 없는 소리나 그 숫자를 주장하니 그


렇다고 치자!

십만이면 오천만 국민에 오만분의 일이 이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이다.


5만이면 잠실 야구장의 최대수용인원이다.


그 어마어마한 군중 가운에 단 한사람이 바로 나라를 시끄럽게하는 파업에 참여한


격인데, 그 가운데 정동영이 서껀 민주당에 낯판이나 팔린 자들이 창피를 모르고


한자리 차지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이나라를 안 버리려고 저따위 인간을 낙동강


오리알처럼 대선에서 떨어 뜨리셨으렷다.

거기 모습을 드러낸 정치인들은 파업의 진의와는 전혀 성격이 다른, 국가 전복을


시도하려는 정치오열들이 이 나라 중심가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파업에 참여하는 자들은 “국민”이라는 준엄한 국가의 주인이요 절대 가치를 함부로


더러운 주둥이들을 열어 언감생심 동참시키려 하지 말라!

재차 말하거니와 단순히 한 집단의 이익을 옹호하고자 나서는 정당은 국민 정당이


아니라 당해 노조의 하수인이요, OOO 통진당허며 불한당들과 한데 섞인 폐출 정치인을


모두 품안에 모듬어 안고 있는 민주당은 당명을 개명하고 아주 공산당을 하려면 하던가


잡동사니 노릇을 하려면 할지언정 버젓이 하라! 민주란 미명아래 저들 당이 지닌


너저분한 본색을 숨기지 말고!!

국가는 제 코앞에만 큰 것 놓으라는 저들 불법시위자들을 끝까지 용서치 말라 –


모두 해고하고 다시는 받아들이지 말며 파업에 참여한 자들을 철저히 가려서 응당의


처분을 해야 한다.

그래야 국가가 바로서고 국민이 낸 세금을 국가 공권력을 위하여 바로 쓰는 일이다.


어린 경찰이 현장에서 구타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목격한 바 상황에 따라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게 하라! 저들 전경은 저 쓰레기 같은


철도노조 100따위와 한명을 못 바꿀 이나라의 차세대 주인들이다.

법질서를 무디게 하는 집단을 옹호하는 정당을 백번 변호해도 똑 같은 범법집단이다.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법이다.

줏대 없이 세류에 휘말리는 저 따위 정당이 이나라 제 1야당이라니 정말 정통 야당을


평생 사랑한 한사람으로서 통탄을 금치 못해 억장이 무너진다.

민주하고는 턱없이 머나먼 쓰레기들이 '민주' 라는 고귀한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니


민주당은 당명에서 민주 자를 삭제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