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집단 폭행을 당하고 납치를 당하려 하였던 사건이 있어 파출소에 신고를하고
경찰서에 가서 진술을 하였는데 본인진술이 조작된 사실을 알고 관악 경찰서 감찰실에가
신고을 하였고 검찰에 진정서도 올려보았고 경찰청 민원실에는 진정서도받아 주지않고
관악 경찰서는 고소장도 받아 주지 않았다
이개놈의 경찰놈들이 감찰실 서류가 수차례 뒤바뀌고 형사계장 수사과장 경찰서장 까지 만나봐도
소용이없고 민생치안 벗삼아 개지랄 그만 떨어라 검찰은 증거를 가지고 오라는데
서울지검 민원실에서는 그 조작된 진술이 열람만되고 복사는 돼지 않는다고 한다
검찰도 지랄 그만 떨어라
지금 경찰서와 검찰에 있는진술은 둘다 본인 것이 아니고 조작이 돼어있고
나는 오십 여차례 경찰서와 검찰에 방문하였고 2개월간 목보호대를 착용하고 다녔다
아직까지 그 후유증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청와대 신문고도 말뿐이고 형식상이지 하달해도 관악 경찰서에는 통하지 않더라
탁상행정 그만하고 직접가서 확인하라
신고해도 경찰과 검찰이 조사하기 실으면 그만이지 청와대에서 할일이 컴퓨터 앞에
시간만 떼우는 거지 관악 경찰서와 차이점이 없는 것으로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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