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대한의 아들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
줄기세포와 배아세포의 혁명을 이룩해냈다.
그에게 무한한 신의 축복이 있으라.
한민족의 기개를 만천하에 떨친 위대한 한국인이 탄생한 것이다.
항생제의 발명과 맛먹는 대발견을 한 황우석 교수는
노벨물리학상을 받고도 남는데 아깝게 되었다.
사기쳐서 노벨상을 받은 나라는 노벨상을 또 타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고 한다
사기친 사람이 있었기때문에 심사가 까다로워지고 조사기간이 길어지면서 대신 다른사람에게
노벨상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혹시 황우석도 김대중처럼 사기치는게 아닌가 의심을 하면서 반대자가 많아지기 때문이란다.
대한민국의 자존심 1호
한국의 자존심과 명예를 세계만방에 떨친 황우석 교수가
노벨 물리학상을 받고도 남는 연구를 하였는데
노벨상 사기친 놈때문에 못받게 되었으니...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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