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을 건드리고... 그것도 유부녀를..
그 뿐 아니라 여직원의 5살배기 딸까지 성폭행 하고도
꺼떡없는 우체국장이 있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대명천지에 이런 우체국장이 뻐젓이 근무하고 있으니...
범인 이름은 "이강복"
경남 언양우체국장으로 있을때 관사에서 숙식하던 지승아(33세)를 건드리고
지승아의 딸 김효진(5세) 질 속에 손고락을 넣어... 수 백번이나 넣었다 뺐다...
효진이가 재판에서 생생하게 진술도 하고
효진이는 엄마하고 자다가 장농에 들어가서 자라고 하여 자는데
아저씨(이강복 언양 우체국장) 이 와서 엄마하고...
효진이는 재판정에서 엄마와 우체국장이 이불 속에서 춤을 추더라고
진술했다.
이런 더러운 우체국장이 국가의 녹을 먹으며 아직도 우체국을 돌아다니며
우체국장을 하고있으니 또 얼마나 여자들을 건드릴까?
이제는 56세니까 좀 점잔해 졌을까?
현재는 울산시 남구 무고2동 우체국장으로 있는 색마, 성폭행범 이강복 국장
가족이 고소하여 울산시 남부경찰서 진정근 경사가 담당했는데
완전히 성폭행범 편이더라고...
고소 당하여 망신, 재판에 끌려다니며 개망신, 성폭행 당한 어린애가
천진난만한 진술까지 했는데도 구속커녕 우체국장짓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참 살만한 곳이구나
2003년 5월에 있었던 해괴망칙한 사건
현재도 재판중..
이 사건 이후 지승아 여직원도 우체국을 전전하며 멋지게(?) 근무중..
정말 좋은 세상!!
그 후 지승아는 남편을 내팽개쳤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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