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어르신께 이글을올림니다
경찰공무원이 시민을조롱하고 욕을하고 듣기도 상스러운 욕을하면서 구속영장 체포영장도 없이 부산진경찰서 조사 .수사계도 아닌 형사1계에서 2000.7.3일이전에 2000.6월부터 이영구.안경선.이규형.이윤복의언니들(현제 무서운 정신병원으로 이영구.이윤복의 언니들 부산검찰청에고소) 강서구 대저 고당산학원두부부하고 공모하여 본인을 고소장도 받지않고 사전조사를 하였고 본인이가보니 그때 형사1계에서 이영구에게 고소장을 써오게하고 끼어마추기식으로 본인을 엮어 사기도안되는 사기 식품위생법으로 조사받은후 불구속된것을 엮고 이윤복하고 간통을 하지않았는데도 간통으로 많은피해를 입혔습니다
2000.7.3일 본인은 밀레니엄레스토랑에서 이윤복의 오빠를 만나기위해 갔는데 그곳에 강서구 대저 고당산태권도학원부부와 이영구 그리고 폭력배로보이는 남자둘이나타나 본인을 거동치못하게 억압하고 진경찰서로 강제로 연행해갔다 시킨사람은진경찰서 형사1계 김용도경장 본인은 체포영장도없이 감금했했고 형사1계는 시장을 방불케했다
이윤복은 두손이 꽁꽁묶인채 수사계장실에서 수사계장이 보는앞에서 친정언니들하고 시댁사람들에게 머리체가 쥐어뜯기고 있었고 이윤복의조카 이진희는 무름를꿀고 두손을들고 벌을쓰면서 형사1계김용도에게 맨손으로 빰을 사정없이 10회이상 맞는것을 보았다 또 형사1계김용도는 이윤복이 여자에게도 무언가를들고 여자의빰을 사정없이 때렸다
사전에 형사1계와 이영구의 공모가 있었다 무슨이유인지 나중에 밝혀 이세상의 무서운부조리를 국민을 우롱하는 공무원들 그리고 건달 본인은 목숨바쳐 이세상에 공포합니다
본인은 벌금만받고 나오고 이윤복은 보석으로 나왔다
출소후 김용도를 만났는데 하는소리는 위에서시키는데 김용도는 시키는데로 했다며 구속이 안되는걸 운이 나빴다는말을 할때 본인은 피가 꺼꾸로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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