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하세요... 저희는 화성시에 살고있는 국민입니다. 너무나 억울한일이 해결이 안되어 요청을 간곡히 드립니다.
저희(김혜란,홍영숙,홍윤희)는 작년 2003년 10월 15일 오후 1시경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킴스클럽이라는 매장에 쇼핑을 하러갔습니다. 주차를 한후 입구에 들어가면서 부저음이 울리면서 다른곳에 있던 여자 직원이 뛰어와서는 "소리났죠"라는 소리와 함께 확인을 해야한다는 요청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 들어가면서 나는 소리인데 확인을 해야하나요" 라고 물러봤지만 해야한다는 소리에 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확인하는 곳이 다른곳이 아닌 그자리(계산대)에서 저희 엄마 핸드백을 뒤지기 시작했고 끝내 핸드백 안에 있던 내용물은 다 꺼내저서 계산대위에서 엉망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기가막힌 우리는 담당직원을 불렀는데 그직원은 한참이 지난후에 나타났습니다. 자초지경을 얘기하고났는데 사과는 켜녕 오히려 다시 그자리에서 뒤지는 것이었습니다. 전 화가나서 그 매장안에서 일회용 카메라를 사춘동생에게 사오라해서 사진을 찍는 상황에서도 그 담당자는 여전희 저희 엄마 지갑안까지 다 뒤지는것 이었습니다.
저는 저희 엄마가 뇌수술을 한지 얼마 안되어서 혈압도 있고 하니깐 고만하자 했는데도 상황은 마무리가 안되었습니다. 저 또한 그때 당시 임신 9개월에 만삭인 상태였습니다. 나중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안자 기계오작동이라는 핑계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계산대 앞이라 사람들이 무지 많아서 들어서는 안될 소리도 만이 들었습니다. "저나이 먹고 도둑질하는 년은 가만두어서는 안된다" "경찰에 신고를 해서 콩밥을 먹여야 한다."등 저희는 너무도 억울하고 화가났습니다. 저는 저보다 엄마가 걱정이 되어 상황을 종료 시키고 차에 엄마들 데리고 가서 앉아계시라고하고는 저는 다시들어가서 사과를 듣고 싶었지만 사과는 켜녕 오히려 저희들이 뭘 잘하고 이런식이냐는 표정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일을 종이에다 자세히 써달라는 요청을 했지만 담당자는 실다고 해서 전 그매장에서 녹음기를 구입해서 녹음을 하겠다 하고 녹음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차로 와보니 엄마는 숨쉬기를 힘들어해서 집에가다가 다시 병원으로 갔는데 그병원은 세류동에 위치한 푸른의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심장협심증 같으니 큰병원으로 가라하여 저희는 근처 백성병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엄만 킴스클럽에서 4시간 이상을 서서 챙피당한것이 너무나 억울하여 화를 참지못한것이 몸에 나타난것이었습니다. 백성병원 응급실로 가서 검사를 하니깐 당료와 혈압등... 주사를 맞으면서 안정이 우선이라 하였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가라 않지 안아서 입원을 하게 되었고 저 또한 그 충격으로 몸이 붓는 현상과 혈압이 상승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엄마가 걱정이되어 엄마 병실을 지키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병원을 같더니 아기를 출산해야지 안하면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고 바로 입원을 해서 어려운 출산을 하였습니다.
엄마는 딸이 출산을 하였는데도 계속 병원에 계셨습니다. 결국 엄만 저때문에 퇴원을 하셨고 집에오셔서도 그일만 생각하시면 몸을 떠시면서 울분을 토하십니다.
퇴원을 한후 전 억울함을 풀어드리려고 법무사사무실,변호사 사무실등을 찾아 다녔지만 답은 다 똑같았습니다. 큰 회사를 상대로 해봤자 돈만든다는....
하지만 남양에 위치한 범무사 사무실에서는 법률구조공단이라는 곳이 있으니 상담을 해보라 하였습니다. 몇차례 전화로 상담을 해봤지만 변호사 사무실가서 하라는 답뿐....
전 각종 신문사와 언론사에도 연락을 해보았지만 그런일은 일도 아니라는....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저희는 화와 얼울함을 풀수가 없습니다. ...
소비자 상담실로도 상담을 하였지만...
우리 서민들은 어디다 이런 억울함과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요... 경찰서에 고소라도 하고 싶지만 그것도 시간이 많이 드니깐 변호사를 찾아가라는 말뿐...
정말 억울합니다. 화를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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