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머리 잘쓰셨소.
행정수도 옮기느라 돈없는데 기름값으로 충당하려한다는생각
과히 천재적인 발상이요.
어른이 어린애 다루듯 비유를 해도꼭 지들 유리한 쪽으로만하구
미국을 예로 들었다면 우리나라 임금을 올려주던가.한 내가 한달에
500만원 벌면 납득충분히 하겠소
당신들이나 그렇게벌지 왠만한 일반서민은 100-200이 제일 많소만
나도 그중에 한사람 이것저것 세금으로 다날리면 뻥튀기 먹고 살아야겠네
휘발유차타다 경제적 부담 조금이라도 줄일려는 서민적인 나의 생각을 차산지 1년도 안돼어 꺽어버렸소 다신들의 이 나의 다친마음에대해 보상이라도 해줄것이요? 당장 철회하쇼 아니면 대한민국이라것에대해 희의와함께 잘못태어났다는 후회가 막심할것이요.
납득이될수 있게 올린것도 아니구 말두안되는 이유가 존재하는 아니 억지가 존재하는 짜증납니다. 왜 잘살라고 애쓰는 잎을 꺽으려 해요
이상 머리 끝까지 열받은 국민의 한사람으로 소견을 ›㏈?br>
부디 먹혀들길 바라겠소
이글을 읽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들으라 뭉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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