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니라 본인의 여동생이 동창회에 나갔다가 동창에게 강간을당했습니다
동창남자는 그것을 협박으로 5개월간을 동생을 성적 노리개로 삼았고 동생은 가정과 아이때문에라도 5개월을 참다 참다 버티다 더이상은 그리 살기싫어용기를내어서 법에다 호소를하여 2004년9월8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9시20분까지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청 301호검사실 조사관에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본인도 동행을하여 같이 갔었습니다
헌데 조사를 받는 틈틈히 휴식 쉬간에 동생이 울면서하는 말이 죽고싶다는 말이없습니다..왜그러냐구 물어봐도 조사 다끝난후에 말해준다면서 5분간의 휴식시간을 끝내고는 조사를 받으러갔습니다 조사가 다끝난후 동생에게 들은 이야기는 실로 어이가없었습니다
조사를하는 조사관이 동생에게 한말중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청바지를 입은여자가 강간을 당한것은 이해할수없다. 밤늦게까지 조사를햇으니 조사를 더해서 거짓말을햇으면 무고죄로 구속하겟다. 동생이보는앞에서 피해자에게 너에게 유리한 말들을 해줄사람이 있으면 다데리고와라 1명이도 더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하니 많이 데리고와라...조사를 해보니 피의자는 협박을하거나 강간을할 전혀 그런사람이아니다(참고로 피의자는 강간으로 2년6월을 살앗고 다른 강간사건으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등등
과연 검찰에서 조사관으로 피해자를 위해 더욱 올바른 조사를 해야할 조사관이 해야할 말들인가요.. 우리나라 검찰조사관들의 대부분이 이런건가요? 이런식으로 피해자의 인권을 짙밟다니 강릉지청 301호실은 폐쇄하는게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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