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상인은 2번 찍어! 2번찍어!로 사발통문을 돌렸고
1번을 이야기는 하는 손님에게 돈 안 주셔도 좋으니 내려달라 했다라는 택시기사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것이 무슨 풍문이나 유비통신이 아니라 진실이라는 것이다
간첩질하던 넘한테 현역장군이 불려가 쪼인트까였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떤 군바리가 미쳐버렸다라는
오래전 이야기도 있었는데 슨상님이 뒷돈대고 김정일이가 주물럭거려 만든 핵폭탄은 성인용
자위기구라는 재향군인회의 노구리 발언에 재향군인들이 눈까디집혔다라는 소문이 있었다,
원래 눈까디집는것은 노구리 부부와 그 따까리 병준이 전문인데 우리만 깔 수 있겠는가
너거들도 까 주겠다라 작심한것이고 결국은 온국민들 눈을 다 까디집어 주었으니 고맙다고
해야 할끄신가?
그러나 미치더라도 이렇게 곱게 미쳐버려야 한다 어떤넘은 미쳐도 더럽게 미쳐서는 컷트칼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람 얼굴 북~그어 놓고 민주주의 만세 내가 무얼 잘못했는가 라고 당당한 넘이
있는가하면 더 더럽게 미친뇬은 이참에 성형수술까증 하였으니 잘된 일이 아닐까?
라는 노구리만 보면 오줌 좔좔싸는 노싸모 왕싸가지뇬이 있었으니 국민들이 죄다 미쳐버렸고
대전시민들까지 왕창 미쳐버린것이다
대학을 졸옵해도 오라는 회사가 있길 하나 가라는 국가가 있기를 하나 핑핑 노는게 일인 백수
남푠 백수 아들에 미쳐버린 이땅의 여인들!!! 하하하 제가 봉급을 알뜰살뜰 저축하여 1억을
모았다라는 청기와 노구리의 발표에 아니 미칠 이땅의 어머니 이땅의 아내가 있을것이며 아니 미칠
남대문 시장상인들이 있을것인가
말이 선거지 이거이 선건가? 국민의 혁명이고 국민의 쿠테타이며 국민의 탄핵 아닌가
하지만 정작 내가 미쳐버린것은 강건너 불구경하듯 여전히 사돈남말하듯 하고 있는 노구리...
"별거 아니다 단순한 민심의 흐름일뿐이다,그냥 치던 개판 계속치자"라는 저 안하무인
오만불손에 진짜로 미쳐버린당께요!!!
1123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