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같이 어려운세상 내 인생에 처음이다.
부모형제 도움없이 자수성가하여 이날까지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열심히 살았지만
현재의 정권속에 앞날의 희망이란 가질수가없다
도대체 귀구멍은 있는것인지 국민들 살기어려워 불만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는데
경제가 더욱 좋아졌다는등 입만가지고 떠들어대는 현정권의 무능한 코메디언성
발언에 순진한 국민들은 추종하며 춤을추었던 그날들이 지금도 나의 눈에선할진데
아직도 역대 최고로 무능한 존재들의 실태를 파악못하는 국민이 있다면
뇌수술 잘하는 병원에 가든지 아니면 정신병원에가서 완치를위한 치료를 받기를....
참으로 한심한 존재들이여.. 올여름 복날 개맞Š牡?몽둥이 찜질맛을 보고서야
정신 차릴련지 앞으로도 이려운 경제난국 1년이 더남았으니. 걱정이군.......
내앞에서 이정권을 추종하는 인간은 할수만 있다면 몽둥이로 개잡는식으로 다스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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