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존경하는 대통령님 과 국가(중앙)각료님들 보십시오!
사회복지사? & 엄마! 나 죽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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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
저 자신이 이런 글을 적기 이전에
저 자신보다 세상을 보는 혜안(눈)이 더욱 뛰어난
인재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왜? 고의로 그러시는지요?
국가운영을 그렇게 제멋대로 하셔도 되는 건지요?
이것이 매국노 집단(이적단체)이 아니고 무엇이
이적단체 입니까?
저 자신도 이 더위에 피로한 몸으로 이렇게 글을 쓰는 게
정말 싫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글 안 적도록...
이 땅의 인재 분들이 나라를 위해서 뜨거운 가슴으로
나라에 애국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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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론 :
오늘 여러 지상 파 방송에서
빈민을 제대로 돌보고 자활시키지 못하는 것은...
순전히? 사회복지사가 적어서...???
에 초점 을 맞추는 지상파 방송을 제 두 귀로
오늘 라디오에서 다섯 번 은 족히 들었습니다.
현재 국가 총예산에서...
사회복지예산이 100원으로 잡혀 있다고 가정하면...
인건비가 현재 20원이 듭니다.
여기서 사회복지사를 더 많이 늘리면...
인건비가 50원 정도로 더 많이 든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특히 나 사회복지사도 공무원인데...
매년 일정금액을 인상하여 늙어서 정년까지 보장해 주어야 하는
국가예산이 잡혀야 합니다.
국가예산은 하늘에서 자꾸 떨어집니까?
"마른 수건 다시 짜기요! 정말 서로 같이 막가볼까요!"
현재 사회복지사들은
"내가 빈민이 아니다? 내가 아쉬 울게 없다?
나중에 퇴근 후 어디 가서 오늘은 엔죠이! 를 할까나?"
이런 가치관을 가지 담당업무인력들이
아무리 쪽수로 많아 본들... 사회복지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희망은 없습니다.
물론! 이 땅의 모든 사회복지사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의 대학에 한 번 가 보십시오!
그 애들이 사회의 미래를 걱정하고... 빈민을 걱정하는 애들이 몇%나 됩니까?
한 번 대답 해 보십시오!
그런 애들이 졸업하여...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여 사회복지사가 됩니다.
특히 나... 공무원의 너절한 근무자세? 까지 몸에 익어서...
더욱 골 때리는 업무로 접어든지 오래입니다.
더러운 나쁜 물은 빨리 든다고...???
사회복지사학과를 졸업한 너절한? 졸업장보다는
인간에 대한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다운 사람이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해야 합니다.
현재의 공무원은 정년의 절대적인 보장으로...
잉여인력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들을 사회복지교육(인간 교육?)을 강도 높게 학습시켜서...
사회복지업무에 투입하여 주십시오!
새로운 사회복지사 인력을 더 뽑겠다는 발상은 버리십시오!
지상파 방송도...
그래도 집구석이 변변하여 대학까지 졸업한 중산층 자식새끼의
정년이 보장되는 평생 취업자리(사회복지 공무원) 마련을 위한
헛소리 방송을 하지 마십시오!
정말 같이 막가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모든 국가기구가 예산을 늘려달라고 하는데...
사회복지예산만 듬뿍 늘릴 수 있습니까?
그런... 적은 액수의 사회복지예산에서...
사회복지사 인력까지 늘려서...
무엇을 어쩌자는 것입니까?
이 땅의 지도자는 모두 닭대가리입니다.
정말 지도자의 인간성이 이것밖에 안됩니까?
이 땅의 공무원이 줄잡아 500만 명입니다.
무엇을 하며 어떤 업적을 이루 었 는 지요?
도적질(국가에 대한 특수절도죄 = 이적단체) 겉으로 표 안 나게 잘하여...
공무원 도적질 색출에 나라는 또다시 엄청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
개 같은 현실입니다.
너절하게 숨어 있는 국가조직까지 합치면...
가난한 이 땅의 국가공무원이 1,000만 명입니다.
정말 국가를 위해서 뛰어 주십시오!
어떻게 매국노 및 이적단체가 버젓이 국가예산으로 정년까지
보장받고...
월급 받고... 1,000원 겨우! 불우이웃 돕기하고...
개 같은 온갖 생색은 다 내고...
지들 회식은 50 ~ 100만원 예산 잡아서 처먹어 버리고...???
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국가의 신성한 인 허가권 을 앞세워서...
관련 기업체 담당자를 불러서...
고급술집에 계집질 하러 가고...???
정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가에 대한 특수절도죄 및 이적단체입니다.
국가를 등 처먹는 것만 토벌하여...
나라의 예산을 잡으면...
"국가의 힘으로 빈곤(가난)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가난은 나라님도 어쩌지 못한다면...
그런 나라와 나라님은 왜? 존재해야 합니까?"
"부패는 조물주(造物主)도 모르게 한다면...
전부 스스로 자기 눈 찔러서... 봉사되십시오!"
"제 눈은 인간 눈! 이 아니라서...???
약간씩(빙산의 일각?)이나마 보이고... 듣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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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저의 글이 다소 직선적입니다만...
정말 나라를 위해서 뜨거운 가슴을 갖춘
지도자들의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나라는 당신들의 소유물(개밥그릇 : 이놈도 차고 처먹고!
저놈도 차고 처먹고!)이 아닙니다."
우리는 국가에 바랍니다.
따뜻한 인간의 가슴을 품은 지도자(들)이
진정으로 빈곤을 추방하여
나라의 근원적인 존재 목적을 일구어 가는
자세! 를 정당하게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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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줄입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03. 07. 25. 토요일. 저녁.
이향제. 올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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