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충은 아주 정교하고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었다.
첫째. 한나라당에서 대통령 후보가 선출될때까지 기다리다가 끼어든다.
둘째. 한나라당에서 후보가 안보 및 기타 결격사유가 발견되면 이단엽차기로 까며 돌진한다.
세째. 정계은퇴를 다섯번이나 약속한 것을 깨는 기회를 포착한다.
위사실이 나타나면 출마 한다. 그러나 둘째번 이외 것은 나타나지 않았음.
그래서 김대중 한테 배운 미소작전, 핑게작전, 깜짝쇼작전으로 승부수를 던짐.
구라가 먹혀들까? 그러나 예상외로 반발이 심함. 뒤로 물러설수도 없고.. 철판깔고 달리자!!!!!!
현재 지지율 22%........ 더이상 올라갈까? 내려갈까?
대쪽한테 사기 당한 국민들이 제정신이 돌아오면 거품이 빠지고 15%로 추락!!
꼴 좋다. 영감탱이.
남은 한달이 바늘방석일께다.
꿈 깨라. 국민이 바본지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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