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개 강기정은 당장 자폭하라
미친 개 강기정은 자폭하라!!! 강기정은 국회에 의정활동하러 왔는지, 무술연마 힘자랑을 하러 왔는지 그 정체를 알 수가 없다. 강기정은 자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냐, 아니면 북한의 인민위원회 위원이냐? 민주국가에서 정치인을 풍자, 패러디할 자유도 보장할수 없더란 말이냐? 강기정의 정치적인 자질이나 역량이 심히 의심스럽다.
자신을 패러디한 작가를 고발한게 과연 민주화인가? 그러려고 화염병들고 죽창들고 생쇼를 했던가? 친북이적행위가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행위는 아니었겠지만, 입으로는 민주주의, 민주화의 전사 라고 하는 자의 소행 치고는 앞뒤가 맞지 않아보인다.
강기정의 뻔뻔함과 파렴치함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김성회 사건만 하더라도 강기정 자신이 먼저 동료의원을 구타해놓고 자신은 피해자라고 우긴다. CCTV로 진실이 드러난 뒤에도 계속 자신이 피해자라며 억지를 부려왔다. 또 죄없는 억울한 국회 경찰관을 폭행해놓고는 보상금이나 치료비를 물어주기 싫어 억울하다며 꾀병을 부리고 있다. 과거에는 여자 동료의원을 전화기로 가격했고, 반대파 의원을 목을 조르는 놈이다. 강기정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고 나서 이룩한, 실로 탁월한 업적이 되겠다. 강기정은 이런 놈이다.
또한 강기정은 전남대의 골수 친북주사파 출신으로 전대협 전남대지부 간부와 삼민투 위원장이기도 했다. 강기정은 이런 놈이다. 태생부터 대한민국에 대한 반국가성과 반사회성을 지닌 인간이다. 이런 인간이 왜 대한민국의 국회에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강기정은 대한민국 국회에 상당히 부적합한 인물이다. 강기정이 있어야 할 곳은 대한민국 국회가 아니라 북한의 인민위원회가 적합하다.
미친 개 강기정을 퇴출시키자! 지난 4월 6일 강기정이 검찰에 고소한 41세의 여성 작가는 작년 12월의 구타사건을 풍자했다. 강기정이 작년 12월에 김성회 의원을 먼저 주먹으로 구타했다가, 화가 난 김성회 의원이 강기정을 찾아와 역공격을 한 것이다. 그러자 강기정은 엉뚱하게 국회 경위에게 폭력을 행사했고, 경찰관은 심한 부상을 당했다. 이 작가는 이 사건을 패러디했다.
강기정은 또한 자신이 구타한 경찰관이 전치 3주를 당하자, 치료비와 보상금을 물어주기 싫어서 일부러 병원에 드러누워 꾀병을 부렸던 위인이다. 인간이 비루해도 이렇게까지 비루하고 추할수 있을까?
강기정은 의원직을 사퇴하라. 강기정은 민주국가의 국회의원으로는 부적합하다. 자신을 풍자한 작가를 고소하다니.... 언론탄압인가? 어제는 자신의 비겁함과 비열함을 패러디한 작가를 영등포 경찰서에 고발했다 한다. 민주국가에서 국민이 정치인을 패러디하는 것은 당연한게 아닌가? 위수김동, 친지김동 하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다보니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은 철저하게 물말아서 시궁창이나 개밥으로 던져버린 듯 하다. 강기정의 저런 엽기적이고 가학적인 행동은 한두번이 아니며 더이상 용납되어서도 안된다.
강기정! 추접스럽다. 강자에게 비굴하고 약자에게만 잔인한 이런 인간이 민주화와 민주주의, 자유를 말할 자격이 되는가? 강기정은 자폭하라. 권력남용, 폭력, 언론탄압의 달인! 미친 개 강기정은 당장 자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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