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에 살고 있는 한 주민으로서
~여러분께 ‘p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성남시 분당구청은???
분당구 궁내동202~1호를 위한 분당구청입니까?
아니면 어느 한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회입니까? 강자의 조건에서 위해 ,
그 사회를 바른 민주주의라 할 수 있겠습니까?
분당구 궁내동202~1호는 불법으로 대형 음식점을 하여도 법의 위배되지 않는지요
분당구 궁내동202~1은
제1종 근린생활시설~~보존녹지지역
보존녹지란??일반인 생각은 글자 그데로 영구히 보존이란 뜻같으데
제1종 그린생활시설 보존녹지지역에 불법 대형음식점이( 숯불구이)영업을하고 있으며
살아있는 민물장어를 손싶게 칼로 난도질을 (숯불에 굽기위해)하고있으며
술에 만취 하신분들은 노상방료 (연기?냄새)
여러분께서는 생각을 해보십시요 식당 허가도 나질않는 곳에서~~쩝
선량한 사람이 살기 위해서 노점상을 하면은 구청직원은
불법이다 해서 잘 봐주면 벌금??
아니면 강제로 철거를 하는데 어찌하여 이런 대형음식점은 무허가로
영업을 하여도 무방한지요
담당 공무원이 혹시 비리가~~~쩝
우리사회에서 타당치 않는일이 분당구에는 타당한 일이랍니까?
개인의 사정과 다른 위치에서 본 민원사항에 선별없이 자괴하는, 사회문제를 만드는 `
분당구청`이 되어서야
어찌 옳은행정을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일률적이지 못한 분당구청의 단속에 마음은 피를 토할 정도로 분개스럽습니다.
또한 현행법에도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제1종 그린생활시설~보존녹지지역인 이곳(궁내동202~1호)
식품접객업(일반음식점)지주간판 신고가 접수되지 않는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법간판 앞(7미터)(4,5미터)점포 앞면은10미터 뒷면은15미터
또한 뒤뜰에는 오수&페수가 흘러갈곳이 없어 악취가 말도할 수가 없습니다
어찌하여 이러한곳 주변 전채적으로 불법 대형음식점이 신발생 되는지요
~아니면~~ 개인이 무허가(불법을)를 저질르고 있다면 혹시 공무원의???
적발시에 1번에 벌과금 으로 끝내지 마시고~~강력히~~
~~7월9일 자로 고발 조치를 하여다고 합니다~~
~~주위 모든분들은 이곳이 소멸 되기를 원합니다~~
아무곳에다 불법 대형음식점을 시설하는 점주도 강력히 법의 응징을 받아야
합니다
~~~
ps분당구청 에는 수없이 투서&민원 응답은 담당 직원이 현장에 방문하였든바
직판장&포장마차 라고 합니다
무슨 포장마차가 130평 이란 말씁인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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