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때 뿌리를 내린 부패집단이 깔려있는 한 세월호 같은 대형사고는 계속될 것이다.

엔진에 불량부품이 끼어있는데 엔진이 제대로 돌아갈리 만무한다.

김대중 때, 노무현 때 빽으로 한자리 한 놈들

김대중과 노무현 빽으로 높은자리 낮은자리를 차지한 놈들

이런놈들이 일을 제대로 했겠는가? 뭐 돈 처먹을거 없나 눈을 밝힌거다.

이런놈들이 똑같은 놈들을 뽑고 또 뽑는 엉터리 개판 인사가 중첩되면서

대한민국의 엔진은 고장이 나버린거다.

그 고장난 엔진이 "세월호" 라 이거다.

이명박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이 되자마자 "나는 중도다" 며 좌빨들에게 활동무대를 선사하였으니

놈들이 개판을 칠수밖에...

부패는 극에 달해 4대강 하면서 왕창왕창 떼먹고.........

이런 썩은 보따리를 박근혜에게 물려주다니

구린내가 풍기는 보따리를 인수받은 박근혜 정부인들 어찌하란 말인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3대 엉터리 대통령을 거치면서

부패로 도배질된 나라를 박근혜에게 운영하라고 인계해 주니

세월호 같은 참사가 벌어진 것이다.

박근혜는 고장난 엔진 부품부터 갈아끼워야 한다.

경제발전을 잠시 멈추고 고장난 부품부터 바꿔 끼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