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은 누구를 위하여 위와 같은 경찰훈을 배포했는지 궁금하다. 일처리는 느릿느릿, 일반시민을 살살 약올려 흥분하게 만들고, 보안과 직원은 자신이 신이라고 여기는 것 같다. '내가 누군데 여기와서 머리숙이고 절절 기지 않느냐"고 얼굴에 써있다. 국민을 위해 봉사하려는 마음은 전혀 없고 협박까지 서슴치 않는 김포공항 보안과와 수사과의 실태를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한다.
인원도 너무 많다. 한 사건에 5명~7명임 달라붙어 있다. 할 일 없는 시간에 타자치는 연습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어째 경찰공무원은 일은 안하고 놀기만 하는지.. 국민이 내는 세금이 너무너무 아까운 마음이 든다. 열심히 일하는 다른 경찰들을 생각해서 이런 사람들은 옷을 벗겨야 타당하다.
반드시 실태를 확인하여 대한민국의 다른 경찰들까지 욕먹이는 일이 없도록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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