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래면 무슨짓을 못하간디..?
쥐약을 처 먹던지, 농약을 처 먹던지,
아니면, 접싯물에 코를 칵!하고 박던지…
죽는 방법으로 말할 것 같으면 수도 없이 많네요.
도대체 이땅에서 정치한다는 인간들!
죽을려면 암말않고 제 혼자나가서 되져버릴것이지
용암속에 빠져 죽겠다거나,
독배를 마시겠다거나….
이게 다 무슨 소양이래, 그래?
왜 국민들한테 그렇게 비참한 죽음을 늘어놓아
국민들의 혐오감만 조성시키는가 말이네요.
한심한 년놈들 같으니라구!!!
여러분,
삼배일보인가 , 五體投地 인지…는 몰라도
(이 여자한테는 사체투지가 되겠지만)
일전에 선거를 앞두고 딴에는 영감타구한테 뭔가를
보이겠다고 땅바닥을 박박기던 여자가 있었었네요.
허지만, 그 결과가
광주시내교통만 막아놓은 결과가 되자
많은 시민들이 빈정거렸지요.
“경상도년은 경상도에서 놀아랏. 호남땅 더럽히지 말고
대구에나 가서 놀아랏”
하고 말이네요.
쪽팔리는 것을 알았던지 미국으로 쪼로로 달려가던
그 여자 말이네요.
몇 년이 지난 요즈음 느닷없이 서울에 나타나서는
“펄펄끓는 용암속에 들어갈 자신있다”는 것이네요.
내참, 기가 막혀서!
저는 이 여자 이거 미국 가서 무슨 서커스단에서
사까스공부하고 왔는지 알았다구요.
사까스단에서 흔히 보는
불덩이속에 들어가는 장면이 떠 오르더라구요.
내, 참!
도데체 여자가!?
할일없으면 집에가서 냄비뚜껑이나
살살 닦아 돌리지
뭐땀시 펄펄끓는 용암속에는 들어가냐, 이것이라구요.
사까치단도 아니고 말이에요.
근데, 더 웃기는게 뭔지 아세요?
만인앞에서
“밥을 다 먹고 나면 라면먹고 싶은때가 있다”라는 것이네요.
이것 또한 여자가 할 소리던가요?
무슨놈의 여자뱃창시가 얼마나 크길레?...하는 의문에 앞서
밥먹고도 모자라서 라면을 또 먹냐? 이거라구요.
호호호.
남자들이 흔히 하는 색중 여담속에서 감을 잡듯이,
“쌀밥만 먹으니 보리밥도 먹고 싶다”고
할렘입구의 사창가를 기웃거리는 남자는 보았지만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여자가?
라면이 무슨 빨아먹은 음식인지 알았나 보지?
미국에서 배워왔다는 것이 겨우 빠는 것이던가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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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독자여러분.
제가 억지로 되지도 않은 음담을
조선마당에 퍼질은 이유가 뭔지 아세요?
도대체 이땅의 여당이라는 인간들, 그리고 김대중성상님곁의
빌붙어서 정치께나 하겠다고 거들먹거리는 인간들.
하나같이, 천편일률적으로
“들떨어졌다”는 것이네요.
아니, 유유상종이란 말과 같이,
정치적으로 보면 하나같이 오뉴월황소불랄에 사면발이 같은
인간들이라구요.
보세요, 여러분.
아무리 대한민국의 정치가 막가판 정치라고는 하나
여당의장이 독배를 마시겠다고 해서
조선조 사약 받고 죽어간 충절이나 숭내를 내고
미국에서 방금돌아온 성상님파 여자정치인은
스스로, 아무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용광로속에 들어갈 자신있다”는
그야말로 잔혹한 언사를 국민앞에 내“刻?놓아야만
하는 것이야구요?
지난 10여년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보자구요.
대한민국의 여당정치인이란 인간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대한민국의 국민보다는 김정일과 북조선을 위해서
대국민사기협잡을 일삼아 왔어요.
김정일똥고?트기에만 정신이 팔려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팽게쳐 둔 결과,
어떻게 되었나요?
지난번 김윤길님의 글과 같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심성이 파괴될대로 파괴되어 있다는
것이네요. 심성이 피폐될대로 피폐된 국민들이
여기도 살인이고 저기도 살인이네요.
살인도 한 두명이 아니고 무더기로 해야 식성이 풀리는 그러한
현실이라구요.
마치, 가정에서 사랑과 보호를 받지 못한
성정불량아들이 학교에 가서 막가판으로 노는것과
사뭇 흡사하다구요.
도데체 이게 뭔가요?
오늘날 이 현실이 이게 무엇인가요?
펄펄끓는 용광로속을 들어가서 참혹하게 죽은 모습을
국민앞에 보여야만 정치를 잘하는 것으로 느껴지던 것은
소련의 붉은 혁명때의 일이 아니던가요?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습은 아니잖은가 말이네요.
무자비한 숙청에 숙청으로 연결되던 피의 역사속에
그 참혹한 모습을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민앞에 보여서
그 여자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요?
김근태라는 여당의장.
독배를 마시겠다고 공언하지 않았던가요?
도대체 왜 정치를 독배마시는 심정으로 해야만 하는가요?
독배를 마시고 피흘리고 죽는 꼴라쥐를 국민앞에 보여서
무엇을 얻고져 함인가요?
여러분, 왜 이렇게 되었지요?
대한민국에서 한다하는 여당인사들이나,
김대중성상님파의 좌파적정치인들은
왜 그다지도 잔인한 모습을 국민에게 보이지 못해 안달인가요?
국군의 대가리를 화이바모의 그 날카로운 모서리로 까서
죽여야만 민주투쟁이고 국가유공자이던가요?
제 나라 무기고를 털어 훔쳐낸 무기로 국군을 향해 쏘아야만
민주운동인가요?
아니잖아요?
여러분,
지각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여러분.
이제 이 무식하고 잔인한 대한민국의 정치역사는
이것으로 끝내야 하네요.
독배를 들고 죽어가지 않아도
펄펄 끓는 용암속에 뛰어들어 발악을 하면서 죽어가는
여인의 모습도 보고 싶지 않은 국민들이며
찔뚝이는 걸음걸음으로 북으로 기어쳐 올라가서
(그때는 저도 고마워서 울었었지만)
정작 대통령으로서의 사인판에는
날자조차도 제대로 적지 못하는 그 우메함을
이제 끝내야 한다구요.
국민여러분.
이게 바로 相生이잖아요?
우리 서로 인간답게 살자는 근혜언니의 정치못토가
아니던가 말이네요.
피가 피를 부른다고 했어요.
독약받고 죽겠다는 놈이 잘되고,
용암속에 뛰어들겠다는 여자가 잘 되면
이것 대한민국의 내일은 또 다시 잔인한 역사로 이어질게
분명하다구요.
안그래요, 여러분?
인간답게 우리 모두 환히 웃으면서
서로서로 미워하지 않으면서도 국가가 제 갈 길을
제대로 갈 때.
바로 그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은것이네요.
이것이야 말로,
민족중흥의 역사적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들의 임무고 책무라구요.
피의 역사로는 가지 말아야 한다구요.
죽을 놈은 죽고, 죽을 년은 죽어야 한다구요.
독배를 마시던, 용암에 뺘져죽던…
죽을래면 무슨짓을 못하겠어요?
다만, 저 혼자 어디 나가서 죽으라는 것이지요.
가수 김상국님이 별세했다고 하네요.
한마리의 불나방처럼, 빨간 불빛을 찾아 제 한몸을 불태우는
정신 빠진 년 놈 들.
바로 불나방들이네요.
진짜,
김근태의장님에게 “독배를 드시요” 하며 내 놓으면
마실까요?
진짜,
추미애국회의원낙선자에게
“펄펄끓는 용암속에 밀어 쳐 넣겠다”고 하면
들어갈까요?
아닐거네요. 확실하게 아닐거네요.
요좀을 질질싸면서….
“정일씨, 정일씨! 살려주면 쭈쭈빠도 불사하겠음”을
그 못생긴 상판떼기로….
그러니까 죽기전에
우리모두 상생하자구요.
근혜언니의 상생이 바로 이거라구요, 알어들 먹어?
이 김정일 허깨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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