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학살범 김일성 아들에게 9조원을 퍼준 정권이 07년도에는 한해에 1조 2천억을 퍼주기로 결정했다.
누가 국군을 학살했나? ,,,그리고 학살 당한 전사자를 기억하고 우리 국민이 예우 하는 대접은 얼마인가?
학살범은 김일성,
학살한 이유는 김일성의 공산주의혁명과 적화 통일 위해서이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 유족에게 지불 되는 유족 보상금은 2백 3십만원이 고작이다.
이래서는 안된다. 국방부의 설명은 전사자 그분들의 작고 하신 그 시점의 물가기준으로 그렇다고 하는데,
정부가 다른 일에는 시각을 합리적으로 가지면서 나라위해 전상하신 전사자분들에 대한 마음에는 왜 이리 합리적이지 못한가?
예를 들면 도시 건설위한 거주자 이전 같은 사업에는 거주자가 퇴거를 거절할때 기준시가보다 덤을 더해서 해결 하고,
평택 미군 기지를 위한 대추리 마을의 경우도 비슷한 방식의 해결이였고,
대도시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등에서도 주민 입장 반영된 경우는 무수히 많다.
이런 관점에서 유족분들에게 대한 예우를 이렇게 한다면 우리가 전사하신 그분들로 하여금 다시 한번 더 나라위해 목숨 바쳐 달라고 하는 몰염체를 하는 짓이 된다.
김일성에게는 매사가 관대한 현정부의 다른 사업들과를 비교할때 전사자 보상금 230만원의 경우 너무 황당한 처사이다.
현정부가 핵을 실험한 그 날에도 쌀과 비료를 인권 운운 하면서 북송하는 열의를 표한바 있고 지금도 호시 탐탐 뭔던지 주겠다는 언질을 달라는 쪽을 우선해서 자청 하고 있는 중이다.
김일성이 달라지도 않는데 노무현 정권은 스스로 주겠다고 나서는 발언을 수시로 하고 있다.
지금 생존해 있는 우리 남한의 산자들은 정부의 예산으로 이 분들을 예우 하도록 요청하고 그래도 노무현 정권이 외면 하면 민간인단체가 모금을 해서라도 예우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많은 시민 단체들이 전사자에 대한 230만원건에 대한 의사를 집결할수는 없는지?
돈의 액수로 돌아 가신 분들에 대한 예우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마음의 표시는 성실 해야 한다고 본다.
정부의 새로운 자세를 촉구하며 국방부는 평택의 대추리와 같은 자세전환은 어떻한가?
노무현 정권은 미쳤다. 김일성에게 학살당한 전사자에게 230만원 씩 던져주고,,,
김일성의 아들에게 매년 1조 2천억씩 주기로 하였다니 정말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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