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적인 교수채용비리 학교로는 상지대학교를 거론할수가 있다.
부패방지위원회의 모사무관도 이러한 어마어마한 교수채용비리라는 것은 처음이라고 언급한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후에 수사기관이나 교육부나 부방위나 은폐에만 나섰지 밝혀진것 이 하나도 없다.
부방위도 수사기관도 교육부도 모조리 썩었기 때문이다.
은폐작업에 가담한 범죄동조자로는 한완상,강만길을 비롯하여 상지
대교수협의회의 핵심세력들과 중요보직교수들이 있다.
민주투사를 자처하는 자들이 김대중강도차원의 범죄에 대하여 모두 주둥이 닥치고 있는자들이 위에 언급된 놈들이다.
또한 김대중똥구먹 ?아먹는 놈들이 위에 언급된 자들이다.
솔직히 말하자. 저명교수를 자처하며 비리에 눈감아주고 입으로는
민주화를 떠드는 사이비지식인들이 아닌가?
그렇다면 너희들은 이 사회에 쓰레기가 아닌가?
김대중의 쓰레기들을 주워 먹고 사는 인간쓰레기가 아닌가?
서울대와 고려대와 전라도 조선대에서 날리던 당신들........
날리는 이름만 팔아 먹고 살아온것이 증명되었다.
너희들이 교수 3명과 지방유지들을 고소하여 경찰이 오라 가라
하는데 너희들이 정의로운 교수들을 고소할 자격이 있느냐?
내가 보기에는 도둑놈 김대중의 보디가드역할에 불과한데 집에 가서 손자나 보는것이 상지대를 위하여 옳은 길이다.

상지대학교의 강만길 과 한완상패거리들은 아래 그림과 같은 쓰레기라고 할수가 있다.(김대중집앞의 쓰레기를 주워먹고 있다.)
김대중의 부정부패와 상지대학교비리에도 일언반구없다.

-아래사진의 쓰레기는 김대중집앞의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