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가서 100일간 매국노짓을 한 노수희 빨갱이가 며칠 후 판문점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노무희는 돌아올 자격이 없다. 한국 국적을 박탈하고 북한에 되돌려 보내야 한다. 노수희는 종북세력의 두목이다. 노숙희는 북조선 서울지부 역할을 하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이다. 이 놈은 지난 3월24일 북한 김정일의 100일 추모행사에 참석하려고 통일부에 신고도 하지 않고 북한으로 넘어간 놈이다.
공안당국은 노수희가 입국하는대로 국가보안법상 고무·찬양 및 잠입 탈출 등 혐의를 적용해 긴급체포한다는 방침인데 노수희는 체포 당하는 것을 큰 자랑으로 생각하는 악질 빨갱이다. 이놈은 판문점 경계선을 넘지 못하게 북으로 되돌려 보내야 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