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대선과 17대 대선을 각각 대통령선거 약 6개월전을 대비하면서 생각하여 보자 .
2002년6월에는 민주당의 대선후보를 뽑는다고 하여 전국을 누비면서 노무현역적을 선택했으며 한나라당도 이회창후보를 선택하여 놓고 만고역적 김대중과 반역자 노무현이가 김대업을 내세워서 병풍조작사건을 방송과 신문등 언론에 도배를 할 시기였다.
16대 대선이나 17대 이나 마찬가지로 정권찬탈의 핵은 여론조작과 돈폭탄에 의한 선거와 관련된자들의 입막음과 개표조작을 들 수 있다.
16대 대선당시의 2002년 6월달에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전선거를 하기 위하여 은밀하게 실행을 옮기기 위한 도상훈련으로 이달에 전국지방선거를 전자개표기에 의한 최초의 선거를 실시하였다.
그런데 올 17대 대선에서는 터치스크린에 의한 부정선거를 실시하기 위하여 여론조작작을 현재 부산의 티보르드케이블방송에서 연일 국민호도용방송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민의 호응을 얻으면 전국에 실시할려고 도상연습하고 있다.
터치스크린에 의한 투개표를 간단히 설명하면 은행의 현금인출기와 같이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고 유권자가 선택한 후보을 클릭하면 투표종료시에 당선자가 결정되는 형태의 선거를 말한다.
이 방송에 부산의 북구선관위 직원이대담형식으로 터치스크린의 장점만 설명하고 한나라당도 찬성하는 투의 방송을 연일하고 있다.
바로 노무현역적이 김정일악마가 지령하고 김대중역적과 노무현반역자가 점지한 후보를 당선시키위하여 국민쇄내 방송을 계속하고 있다. 한나라당에게 경고하는 데 투표소수개표가 쟁취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정권을 잡을 수 없고 만약에 8월달의 경선시에 선관위에 의한 투표업무를 맡겨 전자개표기나 터치스크린으로 대선후보를 뽑는다면 그 후보는 악마 김정일이가 지명한 후보일 것이다.
왜냐하면 선관위는 2002년이래로 악마김정일에 의하여 점령된 기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금의 대역죄인 노무현과 만고역적 김대중의 선거개입을 보면 여론조작에 의한 야당후보죽이기에 혈안이 되었다.
바로 신판김대업이 이 두 역적들이다.그리고 그 효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다.
나아가 2002년 16대 대선에서는 만고역적 김대중 목보호를 위하여 약 5조원을 야당과 언론과 선관위에 뿌려서 지금도 이놈들은 꿀먹은 벙어리지 않는가?
이번대선에서도 우리의 정통한 정보에 의하면 만고역적 김대중이가 5조원 반역자노무현이가 5조원 합계 10조원으로 선관위와 야당과 언론에 돈폭탄을 시작했다고 들린다.
우리의 애국투사들은 이것을 감시하고 선명한 애국세력이 정권을 잡기 위하여 부정선거국민감시단을 결성할 것을 제안한다.
2007년 7월 1일 구국투쟁위원회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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