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치에 관심이 별로 없다. 권력도 모른다. 지역 감정도 없다. 정치 권력에 덕볼 일도 없다. 그냥 내 마음 가는 대로 사람을 본다.
내가 노 대통령이 싫은 이유 10가지만 말하겠다. ㅎㅎㅎ
1. 재미있다.
코메디안이나 개그맨을 보는 기분이다. 세상 일을 장난삼아 처리하여 웃음거리가 된다.
2. 늘 웃는다.
국민이 싫타는데 계속 웃는다 좋아도 싫어도 일단 웃고 시작한다. 미치지 않고는 있을 수없는 짓.
3. 여유 있다.
언론이나 국민이 비판하면 여유있게 빠져나갈 궁리를 한다. 꼭 사기꾼 수법이다.
4. 직설 화법이다.
가정교육을 못 받은 탓이고 골방에서 책만 딸딸딸 외워서 고시합격한 때문이다.
5. 국민을 겁 준다.
항상 불안을 조성하고 큰 일이나 난 것처럼 과대포장하여 국민을 협박하며 정치 권력 유지에 혈안이다.
6. 경제발전의 경자도 모른다.
세금폭탄, 기름값폭탄, 물가폭탄, 공공요금폭탄을 미친듯이 터트려 국민을 도탄에 빠트렸다.
7. 빈익빈 부익부 사회를 만들엇다.
나라를 천당과 지옥으로 두동강 냈다. 공무원은 돈이 얼마나 많던지 해외나들이병에 걸려있고 인천공항이 해외여행객으로 꽉꽉 차는데 하루에 60명씩 자살하고 애기에게 우유도 못 먹이는 극빈자가 증가하고 있다.
8. 지역 감정을 교묘하게 이용했다.
충청도 사람들 앞에서는 충청도를 추켜세우고, 서울사람들 앞에서는 돈 안되는거는 모두 충청도로 보내겠다고 하고 김대중을 등에 엎고 전라도를 이용하고.
9. 언론독재와 언론탄압에 광분했다.
노무현을 칭찬하고 아부하는 언론은 특혜를 주고 비판하는 언론은 보복하고.
10. 국민 분열에 광분했다.
탄핵을 유도하고 386세대를 선동하여 친북파와 반북파로 나뉘어 대결하게 만들었다.
(결론) 내 생각은 노무현은 국방, 외교 , 경제, 문화에 치명타를 가한 최악의 대통령 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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