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이 아시겠지만 바다이야기가 온 동네마다 편의점 보다 많이 들어섰을 때
순진하게도 처음에는 횟집생기는 줄 알았다.
이것이 도박장이라고 했을때 너무도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었다.
그당시 나라를 갈가먹는 이 도박장들의 허가를 내준 문체부 장관은
기자들에게 문화사업이라고 해명을 했다죠~~!!
지금 이 대통령이 집권하고 새로운 개혁을 부르짖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서
다시 한번 묻고 싶다.
청와대에서는 지금 이 나라에서 성행되고 있는 모든 사행사업들을
아직도 문화사업으로 생각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건전한 문화사업은 아직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고, 길거리마다 도박광고가 판을 치는
대한민국......!!
이런 퇴폐 사행사업을 가만 놔두고 8.15 연설에서 약속한 위대한 나라로 만들수 있을까?
이런 퇴폐 사기꾼들이 날뛰는데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가 보일까~~??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 국민들이 온전히 일에만 전념 할 수가 있을까??
공장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머리에는 열심히 한푼 두푼 일하여 적금통장에 늘어나는
저축을 보고 미래를 설계 해야함에도......!!
안타깝게도
이제 그들의 머리에는 일확천금 만이 머리에 남아있다.
공부하는 학생들도 사회가 밝고 희망찬 분위기였을때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며
열심히 학업에 전념 하여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국민들도 밝은 미래가 보장되어야 열심히 자기 업무에 충실 할 수 있다.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 받고 건전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권리가 국민에게는 있으며 정부에서도 건전한 풍토를 위해 노력을 해야 하거늘...
정 반대로 가고 있다. 이런 사실을 이 대통령은 알고 있는지??
이 권리가 도박장을 허가를 내준 부 도덕한 공무원들의 사리사욕에 눌려
퇴폐 도박이 이 나라에 계속 성행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에는 희망이 있을 수 없고 국민을 위한 개혁은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국민들의 보이지 않는 눈물들을 보고
이러한 썩은 풍토를 건전한 대한민국의 밝은 문화로 바꿔야 개혁을 할 수 있다.
공무원들이 도박꾼들과 놀아나는데 개혁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다.
도박꾼들과 도박을 허가해준 공무원들부터 척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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