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오후 5시30분경 의정부지청 징수계에 전화를 걸어.벌금을 분납할수있는지 문의를 드렸습니다.
여자분이 통화하시다가 남자분이 받으시더니 분납할수 없다구 하시더군요...장애인이나 특별
한 사유없이는 안‰쨈袂? 근데 검찰청~홈폐이지에는
<분납신청 사유>
·생활보호대상자
·장애인
·1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생활무능력자
·불의의 재난 피해자
·본인 외에는 가족을 부양할 자가 없는 자
·타인의 대리납부자
·기타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자
이렇게 써있따구.................................본인 외에는 가족을 부양할 자가 없는자라구 써있따구.
그랬떠만...저에게 소리지르며 그럼 대검찰청에 물어보라구...소리치더군요..
그래서 알겠따구하구...그분 성암을 물었?,,,근데 저더러 막나가자구? 하더라구요,,,
왜 자기 이름 알려하냐구....소리지르더군요,,,그냥 알구싶다구 하니깐. 저더러 미친년 그러더니~
뚝! 끈어버리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어 여자분이 받길래..그 소리지른분 성함을 알려달라구하니깐..
못가리켜준다구 하더군요, 왜 못갈리켜 주냐구 하니깐.공무원이 공인 아니냐구 왜 못갈리켜주냐구.
공무원이 다 공인아냐구 그러더군요,,그러면서 여긴 징수계라 아무한테나 이름 못가리켜준다나.
그분 바꿔달라구 하니깐. 자리에 없다구..하더군요,,
제가 멀 잘못했끼에.......그 사람에게 아줌마~~~~~~~~미친년 그런대접을 받아야합니까,
그것두 검찰청이라는 곳에서.......넘 억울하구 우라통이 터져 미칠것같습니다.
의정부 검찰청 총무과에두 항의하러 전화를 했건만...거기서두 또한 반응없는 듯이...싸이버민원
창구에다 올리라더군요....ㅠ.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별거 아니라구 저 혼자 흥분한거라구 느
끼실지두 모릅니다..
하지만. 저도 세금내는 국민인데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사람이 국민에게
아줌마~소리지르며 미친년하구 뚝 끈었따구 생각해보세여ㅠ.ㅠ
아~~~~~~~~~ 이리저리 검찰청직원들한테 성의없는 대답 듣구... 국민 여러분. 제가 그사람한
테 사과받을수 있을까요? 정말 지청으로 찾아가서 1인시위라두 해야.그사람이 저에게 사과할까요?
소리지른 사람을 해고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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