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숨겨진 딸' 사건의 한상구 !!!

노무현 숨겨진 딸 사건의 핵심은 전자개표기를 통한  정권의 부정선거였습니다.
하지만 담당 재판부는  부정선거 진상에 대한 조사를 덮어버린 채
노무현 가족의 명예훼손 사건에 대한 판단을 하였고 중형을 내렸습니다.

징역2년3개월이 노무현 가족의 명예훼손에 대한 징벌인 것 같습니다.

대통령과  가족의 명예도 중요합니다.
그런 것 같이 일개 국민 한상구의 명예와 인권도 중요합니다.

한상구가 죄가 있다면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가족들이 진정 명예를 훼손당했다면 정중히 사죄드립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담당 재판부는 한상구가 자신의 아들에게 선물로 준 컴퓨터마저 몰수한다고 합니다. 선물로 준 것이기에 컴퓨터에 대한 소유권은 아들에게 있는 것인데 몰수라니 한상구는 이것이 마음 아프답니다.

대통령도 가족이 있는 것처럼 한상구도  아내가 있고 아들 딸이 있습니다.
한상구가 없는 살림에 사랑하는 아들에게 선물한 컴퓨터마저 담당재판부는 몰수한다고 합니다.

한상구는  재판에서 분명히 노무현을 비방할 목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단지 김대중이 만들어준  전자개표기 덕분에 정권을 찬탈한  노무현정권을 타도하자고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노무현은  대한민국국민에게  중대한 범죄자인 것입니다.

전자개표기의 비밀은 노무현과 김대중이 무덤에 갈 때까지 밝혀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전자개표기를 둘러싼 의혹과 증거자료들이 아무리 넘쳐나도 김정일과 공조한  노무현과 김대중정권은  진실을 가릴만한 권력과  돈과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돈과 권력이면 하늘을 가리고  해를 가리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 아닙니까

탈북자인 장성산감독이  뮤지컬 요덕수용소를 만든다고 하니까  노무현정부가 압력을 넣었다는 기사내용을  믿습니다.  북한탈북자나 주민들의 인권보다 우선하는 것이 김정일정권의  안전이라면 대한민국은 심각한 위기인 것입니다.

한상구가  미친사람으로 폄하하지 말아주십시오
국민 대다수가 한상구가 억울하게 옥살이 한다고 생각한다면 정의는 우리편입니다.
정의의 편에 선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한상구를 위해  성금 모금을 해주신 나라연어머님들과 애국동지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십시일반으로 모인 11만5천원을 오늘 입금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거듭감사 드립니다.

한상구 화상면회를 3월10일(금)에 하겠습니다. 

함께 하시면 한상구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