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관청과 공기업은 노무현과 가깝지 않으면 출세를 못합니다.
노무현과 선이 닿거나 간접적으로 선이 닷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출세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것이 "노무현 시대" 입니다.
실력은 두째 세째, 빽은 첫째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출세 못합니다.
노무현과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가까워야 출세합니다
관공서와 공기업은 철저하게 노무현 조직이 돼버렸습니다.
12월 대선을 대비한 조직이 갗춰진 것이지요.
공직자와 공기업 직원들을 우민화 시키고 아부하고 고자질 잘하는
사람만 출세하게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측근들은 아무리 부정을 저질러도 봐줍니다
그러니까 마음놓고 부정을 저지릅니다
관공서와 공기업을 사조직화 하는 노무현 때문에 부패가 만연되고 있습니다
요지음, 관공서는 개헌을 해야한다고 선전하는 이메일을 국민들에게
대대적으로 발송하고 있습니다. 관청와 공기업을 대통령선거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왜 가만있는지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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