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교사와 대학교수들은 방학 중에 출근을 안해도
월급이 다 나온다. 이러한 엉터리 제도를 완전 폐지하고 일반
직장처럼 100 % 출근해야 월급이 나오는 제도로 가야 합니다.
교사 교수가 방학때 놀고먹으면 받아가는 월급과 상여금은
학부모와 납세자들이 낸다.
국민들은 땅을 팔아 아들딸 등록금을 마련하고 하루 하루 피땀
흘려 푼돈을 모으고 모아 학교에 돈을 바치는데 방학 때 강의도
안하고 학생지도도 안하며 여행이나 다니고 골프나 치는 교수들
에게 꼬박 꼬박 월급과 상여금을 지급한다.
경제가 아무리 나빠도 학교는 간다. 안 들어올려면 말어라, 들어올
학생들이 줄로 서있다 라는 배짱으로 납세자와 학부모로부터
엄청난 돈을 뜯어내어 일년에 5개월을 출근 안하고 월급을 타다니..
방학때 월급을 끈어버리는게 너무 가혹하면 월급을 반으로 줄여서
준다든지 방학 때는 상여금을 안 준다던지 하는 제도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이러면서 강사들에게는 쥐꼬리도 안되는 돈을 던져주고 죽도록
강의 부려먹고 방학때는 한 푼 안준다.
교육 공무원이란 이유로 먹고 놀면서 받아 쳐먹으면서 일은
하나도 안하는 집단을 이 세상에서 완전히 없애야 한다.
대학은 담합하여 매학기마다 등록금을 일제히 올려 학생들과
마찰을 빚는다.
학교가 방학동안 문을 닫으면 그만큼 학교 운영비가 줄어드는데
그 돈으로 교사와 교수들에게 나누어주던지 해야지 1년에 5개월을 펑펑 놀며 월급,
상여금을 타먹고 있으니 힘들여 연구를 할
필요가 없다.
참여정부는 이 것도 빠른 시일 내에 개혁을 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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