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5일 고속도로에서 주행중사고자의 피해자입니다.
가해자는 현대해상 100%과실이며 문제는 보상에 있어 대화가 단절되어
4월28부터전화를 안받는 보험사의 행동도 이해가 안가며 거꾸로 콜
센타를 통하여 전화로 알아본 결과 4월25일자로 법원에 조정신청을
넣고 법으로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전에도 늘 통화시 법으로 한다고 협박을 하였으며 여성운전자를
겁을 늘 주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데 보험회사는 가해자를 대신해 보상액을 지불하면
되는 것이고 고객을 우롱하고 농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상시 자기네들이 제시한 금액이 오늘 틀리고 내일 틀리고 도대체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할 보험사는 이래도 되는 것이며
대기업이라고 횡포 아닌 횡포를 고객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서울중앙지방법원2014년 6월12일 3시20분에
조정실에 참석을 하였는데 상대방 현대해상은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20여분을 기다린후 사건을 판사님께 말씀드리니 내용을 들으시고
각하되었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주소지는 서초구 양재동이고 거주지는
전라도 순천에 있어 현대해상 직원에게 우편송달 기타등 사업장으로
받아야 한다고도 통보하였고 재판기일날도 전라도 순천에서 서울
법원까지 오게 만들었다는 거죠... (고의성이 있음)
사건은 자기네가 원고로 먼저 신청하고 나는 피고로 만들며 법을
남용하고 악용하는 보험사의 행동을 제재를 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교통사고로 인하여 몸이 상당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데
정신적, 물질적 고객에게 피해를 주여 보상은 뒷전이고 갑이
횡포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라는 이유로. . .
대한민국법이 대기업위주는 아닌줄 압니다.
저도 대한민국국민으로 법으로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줄 압니다...
이 보험사의 잘못한 행동을 바로 잡아주십시오....
서민의 피해를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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