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재벌보다 더 부자로 생각하고 실행한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이같이 써보랴하는 심보로 그것도 부부가 겁도 없이 쓴다. 국민들이 정승같이 피담흘려 번 돈을 개같이 쓴다. 국세청을 앞세워 니지갑이 내지갑이다라는 심보를 거둬들여 쓴다.
정권창출을 조작하여 개정일에게 지맘대로 퍼주면서.. 침구용품에서부터 자동차, 헬기, 비행기, 온갖 호사는 다누린다. 그리고느 드라큘라보다 편하게.. 모기처럼 국민들의 목에다가 빨대를 박아놓고 쪽쪽 빨아먹는다. 중산층을 붕괴시켜 서민으로 만들고 서민들을 거지로 만들어놓기위해 빨아 먹는다.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은후 선거에 이용해먹으려는 수작이다. 서민들을 자신의 양극화로 이용햄먹기 위한 선거도구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정말 무섭고 잔인한 돈무현이다.
돈무현은 외국나드리를 유일한 낙으로 삼았다. 최고대우, 국빈대우, 외화도피를 위해 쥐방울처럼 드나들었다. 나라를 위하여 드나들었다면 경제가 이렇게 쪼들아들지 않았을 것이다. 국빈대우를 받는 재미로 놀라다닌게 드러나고 있다.
정대철이 감빵에서 뭐라고 했나? 돈무현은 정권재창출을 위해서는 무슨짓이라도 할 것이라고 했다. 5.31 선거에서 참패를 당하고도 사과 한마디 않하는 것은 노무현은 돈무현 이라는 증거다. 장수천을 부도내고 사기선거로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무서운 돈부자, 돈무현 이 무서운 흉계를 꾸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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