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서 노통과 강장관도 잘했지만
검사들의 기개와 용기에 박수를 쳤다.
저 정도면 검찰개혁과 정치적중립성을
이 룰수 있게구나 안심이되었다.
하지만 토론회에 참석했던 일부검사들이
제일먼저 물러나야 김원치를 찾아가 물러나지
말라고 하는것을 보고는 경악했다
그들은 원했다.
말로만 개혁과 옛날그대로의 방식의 인사들........
그런데 노통은 어땠나?
토론한다고 검사들을 불러놓고 협박했다
쌍말도 짓거렸다. 노무현이와 강금실이가... 운운
낮이 뜨거워졌다.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토론이 끝나고 검찰인사가 단행‰榮?
바른말로 대든 평검사들에 대한 보복인사였다.
근본적인 검찰개혁의 천분의 1도 하고싶지 않은
말뿐인 검찰개혁...
검찰개혁은 완전 물건너 가고있다.
14대, 15대 대통령에게 속은 국민은
16대 대통령한테 또 속았다.
땅을 쳐도 소용없다. 5년간 또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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