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을 여닐곱개를 만들고

말마다 거짓말로 각 신문사를 도배 하던

세기의 사기꾼 김경준을 간절히 기다리는 나람이 있다.

유유상종이라고 같은 죄를 범해서 일까?

사기꾼의 압송이 그렇게 맘에 드는 것일까?

한방이면 보낸다는 것이 고작

사기꾼의 압송 이었단 말인가?

옛날 처럼 속아 넘어갈 사람이 있을 것인가?

10년을 고통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160 : 5를 1 : 1 로 환산 해도 지지율이 안오르니 오직

사기꾼의 협잡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속셈

지난 대선에서 성공 하였으니 이제 마지막 남은

것이 오로지 김대업이 도와주었던 것 처럼 이제 김경준이를

이용하겠다는 것인가? 

좀 지나면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 판명 자겠지만

아니 전혀 근거 없는 사기꾼의 짓거리라고 검찰이 판명이 나겠지만

그렇게 되면 근근히 유지하던 10%선도 완전히 무너질까 겁이 날 것이다.

그러면 3%의 사람도 끌어 들일것이 아닌가.

다급한데 무언 못해!!

죄값을 치루기 싫어 겉옷을 바꿔 입고 서 있으니

다른 사람 같다. 위장술에 능한 것 같다.

국민은 다 알고 있다 이제

위장술이 아닌

알몸으로 거울에 비춰보기 바란다.

몸이 검은 사람이 흰옷을 입었다고

다 희어 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