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이 김정일을 위원장이란 칭호를 붙여 주면서
존칭을 하고 있다.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으며,또한 뉴스에서 한다는 말이 오늘 추경예산안을
다시 타결을 하는데,한나라당을 욕하면서 날치기 수법을
동원해 이를 해결할려고 한다는 민주당의 발언을
아나운서라는 년이 하는것을 보면 열불이 나서 도저히
KBS방송 뉴스도 보기가 싫어진다.
사장이 바뀌었는데도 아직까지 편파보도를 일삼는
KBS 뉴스보도 그 버릇은 여전하다.전화를 걸어 항의를
하고 싶으나 전화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위에서 시키는
대로 행할뿐 아무런 죄도 없이 당하는 것이라 더이상
할말을 못하겠다.
김정일이 유고상태가 진실인가 보다 아나운서가 한다는
말이 김정일이 군부와 당에 당분간 정치를 위임했다고
하는데,이러한 사실을 어찌 KBS가 미리 알고 있을까?
김정일이 말은 할수 있다고 연일 방송국에서 떠들어
대고서 군부와 당이 김정일의 지시를 위임하여 처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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