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 말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 시절 선생님들은 존경
받을만한 분들이셨구요
요즘 선생님들을 뽑는 기준이 무엇인지요???
선생님들이 아니라 폭력배를 뽑으시는건 아닌지...
어떻게 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해줘야 할 본분은 망각 하신채 각목도 모자라 주먹으로 무자비하게
안면을 구타하는 행동을 하시는지
당신들 그러고도 선생 자질이 있는지 본인들이 잘 생각해보세요
이세상 모든 존경받아야할 선생님들의 얼굴에 먹칠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자식 낳아서 기를 자격도 없습니다 자기 자식 그렇게 맞아 오면 과연 참을 수 있으실 런지
자기 자신에 인성도 모자라시는 분들이 교단에 서서 누굴 가르치시겠다고
한심들 하십니다
집단 구타 당한 여학생을 보호하기는 커녕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고 자기 살 궁리만 하고 있는 선생님들
학생들을 무슨 샌드백인냥 마구 때리고 짖밟는 몰지각한 선생님들 제발 뽑지마세요.
학생들끼리 폭력 사건이 일어나도 도와주지 않고 맞은 학생을 학교에서 내모는 그것도 모자라 선생이
때리고 폭행하는 이나라 정말 무서워 살겠습니까
이래서 유학가구 저래서 이민가구 이나라 학교가 텅텅 비겠습니다
그때 가면 서로 치고 박고 싸우실지도 모르겠군요!!!
학교 가서 열심히 배워 훌륭한 사람되라고 고생도 잊고 자식 잘되라 힘든줄도 모르고 일만 하시는
여러 부모들에 마음 조금이라도 이해하신다면 이런 일들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아니 학교라는 곳에서
만큼은 이런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일들 당하신 학부형님들 뭐라 한마디 위로가 안타까울 정도로 가슴이 아픕니다
폭력배를 교사로 뽑아 상습적인 폭력을 하는 교사들. 그리고 이를 눈감아주는 학교와 교육청
이정도면 교육을 때려치자는거 아닙니까?
569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