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김희철이가 한 정치인에게 케이크를 선물했는데
케이크를 받아본 정치인은 케익 밑을 보고 기절초풍하였다.
현찰 3천만원이 케익크 바닥에 깔려있었다.
그 정치인이 돈을 보낸 관악구청장 김희철을 고소했는데
이 사건을 전라도 출신이며 김대중의 신복인 김광준 검사가
맡게되었는데, 80만원 벌금형으로 가볍게 처리하였다.
100만원이 못되니 정치활동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김대중 치하의 검사들은 이렇게 썩었다.
김희철 관악구청장은 누구인가? 김홍일의 보좌관을 지낸
깡패 출신.
김희철은 관악구내에 건축하는 건설업자들의 불법 건축을
봐주며 엄청난 돈을 받아먹었고 김홍일 빽, 김대중 빽으로
아무도 김희철을 건드릴 수 없었다.
썩은검사 '김광준' 을 기억하자!!
썩은 구청장 '김희철' 을 기억하자!!
썩은 원료 '김대중' 을 절대로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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