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자기는 잘하는데 나라의 제도가 민주주의 실행에 부적당한 것으로 미루는 듯 해서 불쾌 하다.
여러 차례 반복된 민의를 한번이라도 고민 해본 대통령인가 의심 된다.
민의는 애써 모른척하고, 국정 완전 실패로 국민의 삶의 질은 자기들이 내세운 반 양극화는 커녕 양극화의 극치를 이룬다.
하는 말마다 도탄에 빠진 국민을 어리 둥절케 하는 엉뚱 대통령.
대통령이 지금 열린당 전당대회, 통합과 같은 문제에 매진할 여력이 있는가,,,대통령은 그런 문제에 초연할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톨령 재임 기간중 자기 실패에 대한 책임 전가위해 꼼수나 찾는 듯한 처신,,,실로 가엽다.
혹자는 대통령의 조기 퇴임을 걱정 하는데 왜 걱정인가,,,경우별로 선거를 다시 한번 해서라도 무능정권, 민주적인 민의 수렴에 개인의 개성탓에 받아 드리지 않는 이런 대통령을 대신할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하면 될것을 왜 조기 퇴임 촉구에 소극적인가,,,이해할수 없다.
지금의 정권 있으면 있을 수록 김일성만 배부른 정권이 되고 남한 납세자들은 노정권에 수탈 당해서 아사하게 직전이 될것이 뻔하다.
국민의 주리를 트는데 한 몫을 할 부처의 장으로는 모조리 코드로 꽂아 나라가 위태 롭다.
노정권의 조기 퇴진을 실현해서 다시 웅비하는 대한 민국으로 갑시다.
대한 민국의 잘된 민주제도 활용도 자기들 정치실현에 저해가 되면 아주 깡그리 무시하면서 호주민주제도를 수입 하면 좋겠다는 발언,,, 도데체 무슨 똥단진가,,,
호주에도 여러차례 선거 결과를 무시하는 그런 제도가 있던가,,,오히려 우리 나라에 있는 선거결과 무시하는 제도 수출이나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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