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경인방송에서하는 경찰24시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거기서의 서부경찰서 형사들의 활약상에 대하여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쉽고 고쳐야 될점이 있습니다.. 바로 형사들의 말투입니다..
신문하는것도 좋고 질의하는것도 좋습니다..하지만 모두 반말입니다... 그랬어 저랬어 등 담배피면서... 피의자도 아니고 참고인이나 수사협조자들에게도 그럽니다.. 나이도 자기보다 10살이상 차이나는 분들에게 담배피면서 자기가 무슨 형법,형사소송법상의 최고권위자인양 대법원 판사이냥 그렇게 함부로 사람을 대하고 말합니다..tv상에서도 그러니 비공개때에는 오죽이나 하겠습니까??? 요즘세상에는 판사,검사님들도 공소제기된 피고인들에게 함부로안합니다. tv앞부분 자막에도 나오다시피 유죄의 확정판결이 나오기전까지는 무죄추정의원칙에 의거하여 무죄입니다.. 그러면 그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줘야합니다...함부로 막말로 해서는 안됩니다.왜 경찰이면 다야!!!그런말이 나오는지 이유를 알것같습니다..요즘 경찰들 너무나 너무나 말할줄 모릅니다. 누가 교육을 시켰는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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