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세계적인 회사인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도덕성은 지켜야 존경을 받지 않을까요?
이병철 회장이 중앙일보를 키울때 어떻게 했나요?
중앙일보 배달원들에게 깔쿠리를 주어 다른신문을 꺼내고
중앙일보를 집어넣었습니다. 거짓말같은 사실입니다.
이건희 회장 아들 이재용은 군대를 안 갔습니다.
1988년 서울병무청 간부였던 박종모씨(서울대 출신)가
돈먹고 빼주었습니다. 돈 액수가 컸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여동생인 이명희의 아들(정재은)은
서울대에 말을 사주고 승마 특기로 입학했습니다.
이렇게 삼성 이건희 가족은 병역도 돈으로 해결하고
서울대도 돈을 들여 입학을 했습니다.
삼성이 훌륭한건 이해를 합니다.
외국가서 삼성TV를 보면 뿌듯하고요
그러나 어느정도 할 도리가 있지 않겠어요?
인터넷을 떠들어 보세요.
삼성화재에 가입하여 교통사고가 났는데도 돈을 못받은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돈을 줘도 쥐꼬리만큼 주지요.
억울해서 재판을 하면 백전백패 합니다. 왜요?
삼성은 법원이나 검찰청보다 더 막강합니다.
부장판사, 부장검사 출신들을 대대적으로 중역에 앉히니까요.
삼성... 이제는 각성좀 합시다
국민이 한이 맺히면 나중에 큰코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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